유학 기본 정보
해외 유학: 대학 지원하기

박사 학위에 관한 흔한 7가지 착각, 그러나 사실은?

작성자
1550

 

일반적으로 PhD (Doctor of Philosophy)라고 불리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은 물론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학문에 대한 불타는 열정과 끈기, 그리고 엄청난 인내심이 요구되기 때문이죠. 게다가 해외에서 영어로 몇 년씩이나 연구를 하고, 끊임없이 나 자신과 싸워야 하는 과정으로 들어서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 박사 학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들이 몇 가지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 진지하게 박사 과정에 진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나, 부담감과 걱정 때문에 아직은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사항들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사 학위에 대해 흔히들 갖는 착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1년 365일 밤낮없이 연구실에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루 종일 연구만 하다가는 오히려 건강에 이상이 생겨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생산성과 집중력이 떨어져 실수를 연발할 지도 모르죠. 보통은 밤에라도 운동 및 휴식을 위한 시간이 따로 주어질 것입니다.

 

2. 박사 학위는 천재들만을 위한 것이다?

 

수많은 연구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도맡아 하면서 독립적인 연구자로서의 길로 들어서는 것은 물론 뛰어난 능력들을 요구합니다. 분석적 사고와 창의성 등이 그 대표적인 예시들이죠. 그러나 계획성, 결단력, 혹은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는 등의 그리 특별할 것 없는 능력들 역시 성공적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3. 지도교수에게 모든 것을 보고해야 한다?

 

박사 과정에 진학한 이상, 여러분은 이제부터 독립적인 한 개인으로서의 연구자가 되는 것을 배우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인 것이죠. 지도교수가 할 일을 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처럼 과제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니까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세요.

 

4. 박사 과정을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분야에 대해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

 

학사 및 석사 과정을 거치면서 아마 많은 지식을 쌓아왔을 거예요. 그러나 아직 배울 것은 산더미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족한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까요.

 

5. 올바른 방향은 지도교수가 제시해줄 것이다?

 

지도교수는 여러분에게 피드백이나 제안을 해주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미 여러분이 겪고 있는 과정을 오래 전에 거친 사람으로서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6. 연구를 다 끝낸 후에야 논문을 발표할 수 있다?

 

연구가 완벽하게 끝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삶이나 우주, 혹은 이 세상 모든 것들의 미스터리를 풀어 더 이상 아무것도 연구할게 없는 것이 아닌 이상, 사람들은 연구를 하고 또 하게 될 것입니다. 논리 정연한 결론을 제시할 수만 있다면 논문 발표에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꼭 긍정적인 결론이 아닌 부정적인 결론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7. 박사 학위만 취득하면 교수직은 따놓은 당상이다?

 

안타깝게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은 탓이겠죠. 박사 학위만 취득하면 교수직은 무조건 보장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간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박사 학위로 도전해 볼 수 있는 직업에 교수만 있는 것은 아니니 좀 더 시야를 넓혀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대학원 교육 관련 정보 바로가기

>> 영국 대학원 교육 관련 정보 바로가기

코스 검색

국가를 선택해주세요.
석사과정
작성자 소개

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알고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