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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추천서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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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입학 심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추천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GPA성적이나 IELTS, GRE, GMAT 등의 시험 성적 등에 비해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 추천서는 성적과는 별개로 입학사정관들이 지원자에 대해 고려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답니다. 핫코스의 엠마(Emma Deyneka)가 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각 학교마다 요구하는 추천서의 조건이 다른데요, 교수님 등 학교 측 추천서만 요구하는 학교도 있는 반면 과거 혹은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의 상사로부터 받은 추천서도 함께 요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특히 MBA 코스에 지망한다면 직장에서 받은 추천서를 대부분 제출하게 됩니다.

 

  한 편, 스탠포드 대학교처럼 보다 더 구체적으로 추천서의 조건을 명시하는 학교도 있는데요, 스탠포드 대학은 동료나 친구 혹은 직장에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던 일원으로부터의 추천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팀워크나 사회 생활 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서죠.

 

  성공적인 추천서의 키포인트는, 그 추천서를 써 주는 이가 당신의 능력이나 재능에 대해서 직접 증명해보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추천서를 받는냐는 것은 전적으로 지원자의 선택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그 결정이 성공적인 추천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교수님일 수록, 더 좋은 추천서를 써줄 수 있답니다.

 

 

  그러나, 추천서를 써준다고 해서 합격을 보장해줄 수는 없는 것이죠. 그렇게 때문에 스스로 가장 좋은 추천서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하는데요, 어떤 점을 염두에 두어야할까요?

 

  •  추천서를 써 주시는 분께 자신이 이 학교를 지망하게 된 동기와 학업 목적 등을 잘 설명하세요. 특정 대학교나 컬리지를 마음에 두고 있다면 그 선택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왜 자신이 그 대학에 적합한 학생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해서 조언을 구해보세요.  

 

  • 교수님께 자신의 학업 성적이나 성취했던 바, 이력서 등 추천서에 언급될 만한 중요한 내용은 모두 알려주세요.

 

 

  미국 입학 상담가 윌리엄(William Tran)의 말을 들어볼까요?

 

  “보다 사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갈 수록 좋은 추천서입니다. 보통 ‘성실한’ 혹은 ‘똑똑한’ 같은 일반적인 형용사만 가득한 수백 장의 추천서를 읽게 되기 때문에 저에게 그런 단어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바라건대) 똑똑하고, 수업 시간에 질문을 해대며, 배움에 대해 열정적이죠.”

 

  “또 다른 추천서는 학생들의 교외활동에 대해서만 나열하는 경우인데요. 예를 들어, 아이스하키 팀의 주장을 했다거나, 동아리 회장을 했다거나 하는 경우죠. 그건 마치 버락 오마가가 미국 대통령이기 때문에 오바마를 추천하는 것과 같아요. 추천서에는 깊이가 있어야하고, 개인적인 이야기와 남들과 다른 특징들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지 표면적인 것들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추천서의 90%가 너무나 식상하게 쓰여지는데, 그러한 추천서들은 기회를 잡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형용사로 가득한 추천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해가 되죠. 왜냐하면 모두가 그러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 버리거든요 – 눈에 띄지 않는 학생에게는 기회가 돌아가지 않는 법이죠.”

 

  지원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또 다른 한가지는 바로 추천서를 ‘유명인’ 혹은 ‘가장 높은 지위의 사람’에게서 받으려는 것입니다. 그 지위나 이름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제이(Jay Bhatti)는 그의 글 ‘비즈니스 스쿨 입학 심사의 이면’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 적이 있습니다;

 

  “상원의원, CEO 혹은 세계적인 지도자들로부터 받은 추천서를 보게 되는데, 지원자가 그들과 직접적으로 일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러한 추천서들은 매우 모호하거나 지원자에 대해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지원자와 함께 일하며 지켜보았던 직장상사가 그/그녀의 업무성취도에 대해서 직접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서를 부탁할 때는 그것을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모든 서류와 함께, 주소와 스탬프 등 필요한 것이 모두 준비된 편지 봉투를 함께 준비해서 지원할 학교 명단과 지원 마감일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서를 받은 후 그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예의”를 다하고, 합격 결과가 나오면 알려드리는 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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