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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시대가 들려주는 이메일 작성 팁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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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작성할때 유의해야 했던 규칙들... 기억들 하시나요?

지금은 거의 손편지를 쓰진 않지만 여전히 그 규칙들은 이메일 시대인 지금에도 적용이 되는데요, 편지시대가 들려주는 이메일 작성 팁 6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간결하고 간단하게 쓰자

 

편지는 간결하게 써라라는 이메일 작성에서도 유효합니다.  

너무 길거나, 너무 화려하게 부풀려지면 진정성이 담긴 편지로 느껴지기 힘들겠죠. 

솔직 담백한 편지의 기술을 놓치지 마세요.  

친근감을 표현하는 문장을 시작으로 읽기 쉬운 단어로 편지의 주제를 처음에 써주세요.

  

 

 

2.     말하듯이 쓰자

   

    이 조언은 360BC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최초로 언급된 것으로 영국의 유명 작가인 제인 오스틴이 매우 선호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대화하는 것 같은 편안한 이메일 작성을 시도해 보세요.

 

 

 

3.     칭찬을 두려워 하지 말자

 

    이메일에서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세요.  

볼로냐의 휴 (Hugh) 12세기에 쓴 작문 안내서에서 그는 칭찬을 아낌없이 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교육을 받지 못한 자는 즉각적으로 세련되어지고, 말을 더듬는 자는 즉각적으로 유창해지며, 이해가 느린 자는 즉각적으로 깨우치게 된다. 뒤틀린 자는 만물을 곧게 보게 될 것이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을 이메일에서도 사용해 주세요.

 

 

  

 

 

 

4.     즉흥적이고 자유로워져보자

 

    격식에 묶여있는 문장은 진정성 (authentic)과 거리가 멀다?!  

공손한 단어들로만 이루어진 훌륭한 문장 구성이 돋보이는 편지는 감동의 깊이가 어떨까요?  

즉흥적이고 한번 이메일을 써내려가 보세요. “첫 번째 단어가 두 번째 단어를 낳고, 그런 식으로 문장이 완성될꺼예요.  

 

 

 

5.     마음에 담은 말을 그대로 옮겨보자

 

    1629년에 쓰여진 큐피드 메신저 (Cupids Messenger)라는 안내서에는 익명의 작가가 외도를 하는 배우자에게는 어떻게 편지를 써야 하는지에 대해 말했는데요, 

그에 따르면 공손할 필요없이 오히려 역겨워 하거나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모습을 그대로 편지에 나타낼 것임을 조언했습니다.

    즉 조금 더 솔직하게 이메일을 쓰면 의미전달은 확실하겠죠. 하지만.. 너무 과격하지 않게 써주세요.

 

 

 

6.     신속하게, 하지만 신중하게 답장하라

 

    1686, 체스터필드의 백작인 필립은 자신의 장녀를 위해 안내서를 만들었는데요, 대부분의 내용은 편지 구성에 관한 것으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기 전에 철자를 확인하고, 같은 단어를 반복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게 살펴 보면서 최종검토를 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제 시간에 답장을 주는 것!

    제 시간에 답장을 하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불변의 법칙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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