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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유학지 출발 전

해외 유학 시 겪게 될 어려움과 그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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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날밤의 공포

유학 국가에서 보내는 첫날밤은 갖가지 생각들로 인해 쉽게 잠들기 힘들 것입니다. “나는 여기에 왜 왔을까? 왜 난 여기에 혼자 온 거지? 앞으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해결법: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세요! 주변을 둘러보면 꽤나 많은 이들이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친구와 가족들을 떠나 공부하러 온 상황일 테니까요. 이 단 하나의 공통점만으로도 사람들과 아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2. 아무 기기도 작동하지 않아!

페이스타임, 스카이프, 페이스북을 통해 떨어져 있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연락해야겠죠? 하지만 만약 어댑터를 집에 놔우고 왔거나, 벽 콘센트에 어댑터가 맞지 않는다면 곤란할 것입니다. 게다가 오랜 비행 시간 때문에 도착해서 배터리가 하나도 없다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잘 도착했다는 연락도 빨리 하지 못할 거예요.

 

 

해결법:  여행용 어댑터가 필요한지 꼭 확인해보세요. 이왕이면 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구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서는 더 비싸게 판매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배터리는 비행기에 타기 전에 꼭 완충을 해두고 필요한 어댑터는 가능한 모두 다 챙기도록 하세요. 기기 수리 및 교체가 필요할 때를 대비한 보험 가입도 생각해보세요.

 

 

 

3. 높디 높은 언어 장벽

아이엘츠나 토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현지 생활은 그리 녹록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미묘한 뉘앙스적인 차이로 인한 오해가 엄청난 의사소통의 오류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혹은 관용어구를 이해할 수 없어 곤혹을 치를지도 모릅니다. 도대체 내가 공부한 영어는 무엇인가에 대한 의구심으로 자괴감에 빠질지도 모르죠.

 

>> 아이엘츠 vs 토플: 나에게 맞는 시험은?

 

 

해결법:  대학은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이 모여있는 공간이고, 당연히 그들이 구사하는 영어 역시 천차만별일 것이기 때문에 모든 구어체 영어를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이 때문에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에피소드가 생길 수도 있죠. 하지만 이는 나중에 현지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했을 때, 친구들과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그러니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매 순간순간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면 한결 더 편안하게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4. 한국에 대한 갖가지 오해에 답하기

한국인이나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세계인들이 가지는 오해가 꽤 있죠. 매번 같은 질문에 대답해줘야 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해결법: 이 기회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세요.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서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나무라기보다는, 차분한 어조로 담담하게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잘 전달한다면 상대방도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의 호의에 고마워할 거예요.

 

 

 

5. 칼로리 폭탄 음식들

외국 음식들은 한국 음식들과는 좀 차이가 있죠. 특히 고열량 음식들이 한국에 비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음식들을 먹다가 어느 순간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쁘게 맞았던 옷이 더 이상 맞지 않는 다는 것을요.

 

해결법:  너무 처음부터 칼로리에 신경을 쓰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으니, 헬스장에 등록하거나 교내 스포츠 동아리에 가입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규칙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습니다.

 

 

 

6. 즐겨 쓰던 브랜드를 찾을 수가 없어!

식품, 음료, 재료, 화장품 등 한국에서 즐겨 쓰던 브랜드를 외국에서는 찾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법:  제일 좋은 방법은 한국에서 챙겨가는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문화적 다양성이 높은 도시의 경우 외국 상품들을 많이 파는 작은 상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인터넷에서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이 물건을 구입한 곳을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 유학생들에게도 물어보세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친해지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7. 향수병

현지 친구들이 주말에 가족들을 보러 집에 가버렸나요? 휴일을 누구와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인가요? 멀리 떨어져 있는 고향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그리운 시기가 어느 순간 닥칠 수도 있습니다.

 

 

해결법:  다른 유학생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세요.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일수록 우울함에서 벗어나 좀 더 활동적으로 살 필요가 있습니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유학 생활을 더욱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게 노력하세요.

 

 

 

8. 낯선 외국 화폐

자금 관리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초기 몇 주 동안 현지 화폐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니까요. 이후 평소에 예산을 관리하는 것 역시 한결 더 수월할 거예요. 하지만 꽤나 오랜 시간 동안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해결법:  미리 예산을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비자를 신청할 때 예산 관련 사항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하죠. 수월한 환전을 위해 유학 국가로 떠나기 전에 현지에서 사용할 계좌를 개설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9. 도대체 뭘 챙겨온 거지?

물 건너 바다 건너 챙겨온 짐을 확인해보니 꼭 챙겨왔어야 할 것들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챙겨왔다면 다시 집으로 보내야 하겠죠. 만약 그 반대라면 현지에서 물건들을 구입하느라 불필요한 지출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계절에 맞는 옷은 어떻게 챙겨가야 할지도 고민이겠죠.

 

 

해결법:  대학 기숙사 사무실에 기숙사에 구비되어 있는 가구들에 대해 물어보고, 필요 없는 것은 굳이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현지 기후에 대해서도 잘 알아보고 그에 맞는 옷을 챙겨가세요.

 

 

 

10.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위의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무사히 1학년을 마쳤다면, 여러분에게 남은 것은 뿌듯함과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 한층 더 성장한 자기 자신, 그리고 발전한 영어 실력일 것입니다. 이제 가장 큰 고민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죠.

 

 

해결법:  계속 해당 국가에서 살기 위해서는 취업비자를 취득해 취업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혹은 석사나 박사 과정에 진학해 좀 더 체류할 수도 있으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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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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