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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유학지 소개

국제 유학생에 의존적으로 변해가는 세계 주요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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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작년 영국 주요 교육 기관들의 국제 유학생의 수가 12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부 조사자들은 이 증가율이 세계 다른 나라의 대학들과 비교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달리 말하면, 영국 대학들이 재정적 이유로 국제 학생들에 더 의존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올 해 초 발표 된 The Daily Telegraph의 연구는 주요 기관에서 유학 중인 국제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보다 비교적 낮은 점수를 가지고도 좋은 대학에 합격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작년 보도 자료에 따르면 유학생 등록금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 지난 십 년간 두 배나 증가했다고 하네요.

 

이런 면에서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교의 비자 보증기관 자격을 박탈한 영국 국경청의 결정은 모든 영국 대학들의 명성에 있어 아주 큰 손상을 입힐 수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 발표 된 해당 기관의 논문과 교육의 질. 그리고 졸업생 취업 현황에 따른 700개의 교육 기관의 평가를 바탕으로 매겨진 QS 세계 대학 순위를 보면 미국의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가 세계 최고 대학으로 뽑혔고, 그 뒤를 이어 영국의 Cambridge University와 미국의 Harvard University가 각각 2, 3위로 뽑혔습니다. 세계 대학 톱 6 중 4개의 대학이 영국 대학이었습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 Oxford, Imperial College 포함)

 

이 순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계 최고의 대학들이 유학생들에게 더 의존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100개 주요 대학들이 작년에 비해 대략 평균적으로 10퍼센트 이상의 유학생들을 더 뽑고 있으니 말이지요. (근 9년간 가장 높은 증가율) 톱 500을 장식한 49개의 영국 교육 기관들 또한 평균 연간 증가율이 11.7퍼센트였다고 하네요. 이들 중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the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University College London, St Andrews, Imperial College, Essex가 가장 높은 유학생 비율을 보였습니다.

 

24개의 주요 영국 대학들을 대표하는 Russell Group의 디렉터 Wendy Piatt는 “정부가 단순히 비자의 남용을 막기 위해 영국에 있는 엘리트 유학생들을 쫓아내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는 소중한 인재들을 경쟁자의 품에 안겨주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유리하게 반영된다고 봐야겠죠?

 

추가 정보

*QS 세계 대학 순위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영국 유학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The Telegraph의 기사 원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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