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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숙소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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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Flickr/hjjanisch.

 

Stuent.com에 따르면, 세계에서 유학생들이 지불해야 하는 숙소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는 뉴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국과 호주의 몇몇 도시들 경우에도 그 비용이 점점 더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Student.com은 전체 사용자 기반을 토대로 2016 해외 학생 기숙사 지표를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숙소를 예약한 학생들은 주당 평균 $526를 지불했고, 이는 뉴욕 다음으로 월세 비용이 가장 비싼 샌프란시스코와 비교했을 때 약 $60가 더 높은 수치였습니다.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들 중 하나로, 다소 작은 크기에 비해 유명 대학들이 많이 분포해 있어 유학생들로 항상 북적거리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학생들은 대학가에 거주하길 원하는데, 이 경우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더욱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Student.com의 부사장인 Angela Zaeh가 전했습니다.

 

숙소 비용이 가장 높은 상위 4개 도시 중 뉴욕을 제외한 다른 3개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도시들이 차지했습니다. 순서대로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주당 $459), 샌디에이고의 라호야 (주당 $434)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보스턴 (주당 $385)이 뒤를 이었습니다.

 

유학생들에게는 특히나 경제적 부담이 심한 것으로 악명 높은 영국의 런던 (주당 평균 $330)은 놀랍게도 이번 순위에서 6위에 그쳤습니다. 뉴욕에 비해 약 $200가 낮은 셈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는 7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리스톨, 바스, 옥스포드, 캠브리지 등을 제치고 영국에서 두 번째로 숙소 비용이 가장 높은 곳으로 선정된 것이죠. 캠브리지와 옥스포드는 각각 에딘버러에 이어 8, 9위를 차지했으며, 10위는 호주의 시드니가 차지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상위 5개 도시는 모두 미국 도시들이지만, 가장 높은 숙소 비용 상승률을 보인 곳들은 바로 영국 도시들이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영국 유학생들은 올해 작년에 비해서 평균 5-10%가 상승한 비용을 월 렌트비로 지불해야 했다고 합니다. 런던의 숙소 비용은 평균 $18, 바스는 $23 정도가 상승했습니다.

 

또 다른 인기 유학지이자, 생활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호주의 시드니 (주당 $268)와 멜번 (주당 $267)의 숙소 비용 역시 지난 해에 비해 10% 넘게 상승했습니다.

 

Student.com은 이 두 도시들의 숙소 비용이 내년에는 $10~$20 정도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호주 유학을 택하는 학생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들고 있지만, 그들을 모두 다 수용할 만한 숙소 시설이 전국적으로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호주의 유명 해안 도시인 아들레이드, 브리즈번, 퍼스 등도 숙소 비용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주당 평균 $138에서 $191 수준으로 시드니나 멜번과 비교했을 때는 충분히 감당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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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