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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유학지 도착 후

건강한 유학생활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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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나 해외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보면 건강 관리에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하는 것도 힘들고, 수업듣고 과제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24시간 부족할 정도니까요. 얼마전 한 국내 신문에서는 이러한 유학생들의 탈모 문제를 보도했는데요, 방학을 맞아 한국으로 돌아온 유학생들이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의 스트레스 및 영양불균형 등 탈모가 잘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한다면 그리 놀라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신문은 한 한의원 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학생들에게 나타나는 탈모는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가 대부분으로, 기름진 음식문화를 비롯해 언어와 문화장벽 등에 의해 면역체계가 깨져 발생한다”고 보도했는데요, 또한 홀로 외국생활을 오래하면 과긴장상태가 지속돼 혈액공급이 원활치 않아 원형탈모 뿐 아니라 두피가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몇 가지 나와있었는데요, 탈모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인 것 같아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차라리 베제테리언이? 야채 위주 식습관 필요

대체로 튀긴 음식들이 많은 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또 바쁜 생활로 인해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섭취하게 되기도 하는데 인스턴트음식의 대부분은 영양과잉이거나 영양불균형인 경우가 많다. 이런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과체중이나 비만에 걸릴 확률이 높다. 동맥경화 및 콜레스테롤 수치악화로까지 이어져 건강에도 좋지 않다. 뿐만 아니라 지방산으로 인해 피지선이 비정장적으로 발달돼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시키고 모발의 성장을 저해하게 된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가급적 피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야채를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몸이 휴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자야

충분한 수면시간과 숙면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숙면을 취하지 못 할 경우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피지를 생성하는 부신피질이 아드레날린을 분비해 두피에 과다한 피지가 쌓이게 만들어 영양공급을 원활하지 못하게 만든다. 따라서 7~8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을 지키고 피부의 노폐물 배출과 재생이 가장 원활하게 일어나는 10시~12시 사이에 잠들도록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해소하는 운동 꾸준히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가장 권할 만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규칙적으로 가벼운 조깅이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구기종목 등으로 체력을 단련시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또한 함께 하는 운동을 통해 교우관계도 개선할 수 있다. 적절한 운동은 숙면도 도와주므로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유학을 하는 동안은 혼자서 생활하기 때문에 누군가 옆에서 건강을 챙겨주지 않으니, 자기 스스로 꾸준히 건강 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핫코스에서는 아래와 같이 건강한 유학 생활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제공하고 있으니 조금 더 알아보세요. 새해에는 공부도 건강도 모두 만족스러운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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