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기본 정보
해외 유학: 유학지 도착 후

유학갈 때 들고가는 '유학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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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 현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마련하는 생활필수품 중 하나가 바로 '핸드폰'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스마트폰 사용에 길들여져 있는 이들에게는 하루라도 핸드폰 없이 생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로 생각될 지 모릅니다. 더군다나 낯선 나라에 도착하여, 주변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핸드폰마저 내 손에 없다면 그 불안감은 배가 되죠.

그러나 현지에서 핸드폰을 개통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기본 통화만 가능한 아주 저렴한 핸드폰을 구입하여 요금을 충전해서 쓰는 방식(Pay as you go)으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최신형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일 경우에는 핸드폰 가격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한국처럼 1년 혹은 2년의 약정 계약(Contract)을 해야합니다. 또한 현지 은행 계좌와 주소를 증명해야만 그 약정을 맺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때문에 자신의 핸드폰을 마련하는 데에는 길게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현지에서 핸드폰 사용이 어려운 어학연수 및 유학생을 위한 '유학폰'이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핸드폰을 미리 마련하여 출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유학폰' 업체로는 '스마텔(www.smartel.co.kr)'과 올넷시스(www.allnetsys.co.kr), 니즈 텔레콤(www.niztelecom.com) 등이 있으며,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단말기는 일반 핸드폰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며 요금제도 자신의 사용습관에 맞추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매력적인 것은, 한국에서 유학폰으로 전화를 걸 경우 거의 국내 통화료와 비슷한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지에서 국내로 전화를 걸 경우에도 요금제에 따라 무료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마텔의 미국 유학폰의 경우 약 4만원 정도의 요금제를 선택하면, 평일에는 월 400~500분의 무료 통화, 평일 저녁시간과 주말24시간은 무제한 무료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니 유학생이나 가족들 모두 국제통화료 걱정없이 통화할 수 있겠죠? 

 

그리고 스마트폰의 경우 데이터 옵션(월 3만9500원)을 추가하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수시로 확인하며, 친구들과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대화하는 데 익숙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해외에서도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하며 동일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이코노믹 리뷰의 기사와 각 유학폰 회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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