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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학생 숙소

교외 숙소 선택 시 꼭 물어봐야 하는 15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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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을 디딘 나라에서 캠퍼스 외부 숙소를 둘러볼 , 확인해봐야 하는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대부분의 경우 대학들은 유학생들을 위한 교내 기숙사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짐을 덜어줍니다. 교내 기숙사에서 거주하게 될 때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신이 살게 될 곳을 확실히 알 수 있고, 입국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 교재, 가구 등을 바로 해당 주소로 보낼 수 있다.
  • 입주 전에 룸메이트를 알 수 있고, 미리 연락을 할 수도 있다.
  • 부모님 및 보증인이 자세한 주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미리 비치되어 있는 가구나 기기 목록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입주 시 무엇이 필요한지 미리 알 수 있다.

 

하지만 종종 교외 숙소를 따로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 예로 호주는 영국이나 미국에 비해 캠퍼스 내부 시설이 그리 발달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캠퍼스 밖에서 살고 있습니다. 혹은 입학 원서를 너무 늦게 제출했을 때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니 빠른 지원은 필수겠죠?

 

아래는 교외 숙소를 알아볼 때 확인해봐야 할 15가지 사항들입니다. 꼼꼼하게 잘 확인하여 즐겁고 편안한 유학 생활의 첫걸음을 뗄 수 있길 바랍니다.

 

 

장소/숙소 종류

 

나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고 싶은가?'

 

대부분의 학생들이 룸메이트에 대한 기대를 갖습니다. 룸메이트는 현지 학생이 될 수도, 아니면 자신과 같은 유학생들이 될 수도 있죠.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먼저 유학생 룸메이트의 장점으로는 서로 처지가 비슷해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반면 현지인 룸메이트의 장점으로는 좀 더 현지 문화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성향을 알아보는 방법으로는 SNS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룸메이트가 여러분이 공부를 하거나 무언가 집중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성향인지, 아니면 친구들을 자주 만나는 등 아주 사교적인 성향인지 알아볼 수 있죠. 혹은 개인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는지, 평소 관심사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미리 탐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홈스테이는 어떨까?'

 

홈스테이는 호스트 가족들의 집에서 방문객으로 머무는 거주 형태를 뜻합니다. 교내 기숙사비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의 월세를 내고 식사 제공, 집안일, 친구 초대 등의 여러 가지 면에서 호스트 가족과 상의 후 협상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집에서 지켜야 할 몇 가지 규칙들을 미리 안내해줄 것입니다. 홈스테이는 말 그대로 현지인 가족들이 머무는 집의 손님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린 자녀들과 함께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을 모두 존중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홈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현지 문화를 빨리 배울 수 있고, 일상에서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많은 유학생 부모님들이 안전을 이유로 홈스테이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학교까지 통학은 어떻게 할까?'

 

학교까지 자전거로 통학을 할 생각이라면 거리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구글맵스를 이용해 가장 괜찮은 경로를 확인해보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가장 대중적인 버스 및 기차 경로와 역을 확인하세요.

 

 

본격적인 숙소 탐색

 

다니는 학교의 유학생 부서에 연락해보았는가?'

 

유학생 담당 부서는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택 임대주와 학생간의 관계를 이어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아니면 기숙사 관련 부서와 연락하여 좀 더 세부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대학들이 웹사이트에 교외 기숙사와 임대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놓았을 텐데요. 이러한 정보는 모두 대학 측의 검증을 통과하여 신뢰성이 높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그 예로 시드니 대학교의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해보세요.

 

‘SNS 이용해 현재 입주자를 찾을 있을까?'

 

SNS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대학과 연계된 페이스북 혹은 구글 플러스 그룹에 가입하는 것이 있습니다. 대학의 공식 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생이든 학교 관계자든, 포스팅을 보고 여러분에게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연락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이제 막 머물던 기숙사에서 떠나는 학생들과 연락이 닿는다면, 그들에게서 매우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쩌면 그 빈 방에 대신 입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숙소를 구하는 동안은 어디에서 머물러야 할까?'

 

입국 후에도 확실히 숙소를 정하지 못했다면 임시로 머무를 곳이 있어야 할 텐데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온라인으로 저렴한 호텔이나 호스텔을 예약해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웬만하면 숙소를 구하는 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며칠 동안 머무르면 숙소를 구할 때 좀 더 편할 것입니다. 또한 입국 후에 숙소를 구하면 직접 집을 둘러볼 수도 있고, 이웃이 누군지 알 수 있으며,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 역시 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 최근 사기 사건이 있었는가?'

 

물론 돈을 훔쳐가는 도둑들이 사방에 만연해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노출하지 마세요.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거주 지역에서 최근 일어난 사기 사건이 있었는지 알아보세요. 호주의 경우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종 사기 수법들을 미리 숙지하고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보안 관련 문제

 

믿을만한 웹사이트인가?'

 

참고하는 웹사이트가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업체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잘 유지되고 있는 괜찮은 사이트인지, 아니면 겉보기에만 그럴싸해 보이는 사이트인지 알아야 하죠.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후기가 남겨져 있나요? 그렇다 할지라도, 이 후기는 충분히 수정이 가능하고 꾸며낼 수 있다는 것을 숙지할 필요는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익숙한 대학들과 협력을 맺고 있나요? 좀 더 확실한 정보를 위해 구글링을 해볼 수도 있고, SNS에서 다른 이들의 의견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나와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메일로 누군가와 연락 중이라면 상대방이 누군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지메일이나 핫메일 주소가 아닌 회사 공식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고 있나요? 보내 온 이메일 내용 끝에 회사 정보가 담겨 있나요? 지메일 사용자라면 구글 플러스나 다른 SNS 주소를 클릭해 그가 누군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어떻게 나와 있나요?

 

'돈을 버는데만 관심이 있진 않은가?'

 

중개인이나 임대주의 말에 귀 기울여보세요. 계속 돈 얘기만 하거나, 최대한 빨리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나요? 과하게 강압적이거나, 혹은 위협적인 태도를 취하지는 않나요? 낯선 사람에게 송금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요. 영국의 경우, 예금 보호 기구를 통해 학생과 임대주 혹은 중개인 모두가 만족했을 때 비로소 돈이 송금되는 시스템으로 안전한 금전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숙소를 찾았을 

 

'숙소를 이곳저곳 꼼꼼하게 잘 둘러보았는가?'

 

직접 숙소를 보기 전에는 절대 계약도, 송금도 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단순한 문장 몇 줄로는 그곳이 어떤 곳인지 자세하게 알 수 없습니다. 특히 개인의 재량이 허용되는 교내 숙소가 아닌 교외 숙소인 경우 더욱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숙소 설명과 사진을 비교하여 살펴 보세요. 침실, 화장실, 주방 등 설명에 나왔던 특정 구역들을 교묘하게 피한 사진들만 올라와 있진 않나요? 정확한 장소 사진을 요구하세요. 집의 도면을 요청해도 됩니다. 아니면 구글맵스를 이용해 건물의 외양 및 시설 상태와 편의 시설 및 상점 등 주변 건물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숙소 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다른 숙소를 더 둘러보지 않아도 될까?'

 

아마 첫 번째 선택지에 제일 마음이 갈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시간이 촉박할 때는 더욱 그렇죠. 하지만 하루에 몇 번이고 다른 곳들도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품을 팔 수록 좀 더 안목이 생길 것이고, 그렇게 고른 숙소는 행복한 유학 생활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계약 과정 혹은 그 이후에 임대비 문제로 골머리를 앓습니다. 물론 계약서에 나와 있는 법적 용어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전적으로 학생의 잘못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계약서를 스캔해 이메일 혹은 팩스로 가족에게 보낸 뒤 한 번 봐줄 것을 부탁하세요. 아무래도 재정적인 후원을 해주는 분들이기에 여러분에게 좀 더 쉽게 설명을 해줄 것입니다.

 

 

입주

 

'계량기 측정이란?'

 

이사 전에 공공 기업체에 가스, 전력, 수도 계량기 정보를 보고하세요. 나중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때도 똑같이 하면 됩니다. 때로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 사진이 정확하고 용이합니다.

 

분실  파손 발생  누가 보상해야 할까?'

 

처음 설명에 나온 물건들이 모두 도착했을 때 그대로 제자리에 있나요? 이는 가구, 부속품 등을 포함합니다. 처음에 입주를 했을 때 원래 있었던 결함이나 파손을 상세하게 기록해 임대주 혹은 중개인이 이에 대해 인지하도록 하세요. 이메일로 자료를 보내 회신을 복사해두면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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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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