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기본 정보
해외 유학: 학생 재정

환율 급등, 유학생활 어떻게 버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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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유학 및 연수비용 지급은 2년여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5~8월엔 작년에 비해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9월부터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원ㆍ달러 환율이 치솟자 송금을 늦추고 있는 게 주원인으로 꼽힌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의 유학 및 연수 지급은 2억5,07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1% 급감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지속된 2009년 7월(-24.3%)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9월에도 13.8%나 줄었다.

   9월 중 원ㆍ달러 환율 평균치는 종가 기준 1,125.09원으로 전달(1,074.05원)보다 크게 올랐고, 3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 1,100원대를 넘었다. 10월에는 1,200원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유학비용은 특히 환율에 민감하다 보니 국내에서 돈 보내는 걸 미루고, 현지에선 유학생들이 근근이 버티고 있거나 조기 귀국을 택하게 된다는 얘기다."

 

  작년 연말 한 국내 인터넷 뉴스 기사의 한 부분인데요, 요즘 급등한 환율과 유학 국가들의 비싼 물가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유학을 떠났던 학생들이 예정되어있던 기간보다 빨리 귀국을 하고 있다는 보도들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유럽 전역에 걸친 재정 위기는 유학생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것이 무리일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죠.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오히려 학업이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도움없이 자립적으로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왔던 그 용기를 생각한다면, 힘들겠지만 다시 한 번 으쌰으쌰 스스로 기운을 북돋아 보는 건 어떨까요?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일주일에 몇 시간만 생활비를 벌기 위한 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재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파트 타임 일자리를 알아보거나, 파트 타임 잡 페어에 참여해보세요. 또한 각 국가의 한인 커뮤니티 웹사이트에는 한인 유학생들이 일할 수 있는 한식당, 일식당 등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핫코스에서는 유학 생활 동안 생활비를 절약하는 방법,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을 신청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으니 아래 관련 글들을 읽어보세요.

 

* 살인적인 등록금, 장학금으로 해결하기!

* 미국 풀브라이트 장학금 지원하기

* 영국 쉐브닝 외무성 장학금 지원하기

* 그 외 각 국가별 및 학교별 유학 장학금에 대해서 검색해보세요

* 살인물가 런던에서 살아남는 법
 
* 비싼 물가, 식비 낭비하지 마세요~ 영국에서 싸고 건강한 요리 해먹기!

 

유학생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파이팅! :D

 

WE ARE ALL IN THE GUTTER, BUT SOME OF US ARE LOOKING AT STARS.

-Oscar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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