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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아하는 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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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과정 기준으로, 국가별 교육제도에 따라 최소 3년은 공부해야 하는 전공에 대해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해외 유학의 경우 많은 돈이 드는 만큼 미래를 위하는 장기적인 투자이기도 하죠.

 

졸업 후에는 매우 험난한 취업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때문에 이후에 본인이 원하는 커리어와 관련해서도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때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과연 취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아니면 이러한 실용성보다는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을 더 우선시 해야 할지에 대해서 말이죠.

 

현재 많은 이들이 전자에 동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부터는 반대로, 후자의 입장에서 좋아하는 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한 번 알아볼게요.

 

스티브 잡스는 언젠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 명언을 적용해보자면,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할수록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하고, 모든 과제에 열성적으로 임하며, 높은 성적으로 졸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지 좋아하는 것을 공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말이죠. 본인의 흥미를 고려한 선택이기에, 무사히 학위를 마쳐야 한다는 책임감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주어진 과제나 시험에만 대비할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자신의 학업적 성취를 이루기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박물관에 자주 들러 좀 더 심도 있는 탐구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공학에 관심이 많아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직접 컴퓨터를 분해해볼 수도 있겠죠.

 

여러분 인생에서 3~4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한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도 안됩니다. 게다가 복수 전공을 하는 학생이라면 배가 되는 학업 스트레스를 떨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청년 실업난이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특정한 한 분야를 공부한다고 해서 졸업 후 무조건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원하는 직무 분야에 맞추어진 분야를 공부하는 것 역시 좋은 선택이 될 수는 있지만, 학위가 곧 취업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고용주들은 직무 경험, 학업 외 활동, 리더십 기술, 봉사 실적 등의 다양한 지표로 지원자들을 평가합니다. 이는 단순히 학위 취득만으로는 만족시킬 수 없는 부분이죠.

 

이렇게 단순히 흥미로만 전공 분야를 선택하는 것을 망설이는 이유는 역시 취업 문제일 텐데요.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문학, 자연과학 등 취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인턴십 등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아 자신만의 커리어를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때 어느 한 쪽에만 치중되기 보다는 학업적 성취와 커리어 개발이 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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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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