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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학생 재정

호주 달러 강세로 호주유학생 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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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작년 12월에 비해 50원이나 상승한 호주 달러 환율 때문에 호주 유학생의 부담이 증가하고 급기야 그 수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달러 강세의 원인으로 중국 경제의 성장을 꼽는데요, 뉴스에 따르면 '중국 경제의 발전이 철광석 수요 급증으로 이어졌고 지하자원이 풍부한 호주의 광물 수출을 이끌었으며 이처럼 호주의 자원가치가 입증되면서 통화가치가 덩달아 상승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환율 변동은 같은 오세아니아권인 뉴질랜드에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호주 유학의 매력 감소 

 

호주는 최근 어느 지역을 가든 표준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어학연수 적합지로 그리고 세계 랭킹 100위 안에 속하는 명문대, 연구가 강한 대학 등으로 유학목적지로서도 급 부상했고, 또한 학생 비자로 주당 20시간의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고,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 생활비는 물론이고 학비도 저렴하기 때문에 점점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였습니다. 그러나 환율이 상승하면서 비용 대비 효율을 고려할 때 미국이나 영국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게 된 것이죠. 2010년 강화된 이민법으로 요리, 미용 등 기술직 이민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던 혜택이 없어졌기 때문에 더욱 더 유학생 수가 감소하게 되기도 했구요.

 

그러나 호주 정보는 학생 비자 수속 절차를 간편화 하는 등 유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호주 이민부는 지난 3월24일부터 ‘어학연수과정’과 ‘직업교육 및 훈련과정’ 등 2개의 학생비자 유형에 적용되는 한국의 국가등급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격상함으로써 현지에서 비자 전환이 가능해지고 재정증명 절차도 간단해져 학생비자 취득이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또한 사립 교육 기관도 학생 비자 처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이민법을 개정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많은 교육 기관 선택 옵션을 가질 수가 있게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호주 달러의 강세로 유학생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지만,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전공, 학교 등을 잘 고려하여 미래를 위한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추가 정보

* 호주 유학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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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사립기관의 학생 비자 처리가 빨라졌는데요 그에 대해 핫코스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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