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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지 출발 전 - 필독 기사

프랑스에서 공부해야 하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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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공부해야 할까요? 프랑스가 유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유학지로 꼽히는 가지 이유를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풍부한 역사, 아름다운 관광지, 그리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아주 유명한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학지 중 한 곳입니다. 매년 수많은 유학생들이 아름다운 인생 (la belle vie)을 꿈꾸며 프랑스로 몰려듭니다. 음식, 와인, 박물관, 카페 문화로는 프랑스 유학의 명분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프랑스가 왜 여러분에게 최고의 유학지가 될지도 모르는지 아래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1. 학문적 명성

 

프랑스인들은 고등 교육의 발전에 매우 열성적이며, 그만큼 연구에도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즉 프랑스 대학들이 세계대학순위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뜻이죠. QS 세계대학순위에 41개의 프랑스 대학들이 소개되었고, 그 중에서도 파리고등사범학교 (Ecole Normale Supérieure, Paris)와 에콜 폴리테크닉 파리테크 (Ecole Polytechnique ParisTech)는 각각 23위, 40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등극했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경영 대학들은 수준 높은 교육과 경쟁력 있는 전망으로 이미 전 세계에서 명성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프랑스 대학들은 인문학이나 예술 분야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 풍부한 문화

 

프랑스에서의 삶이란 릴의 골목길에서 마카롱을 한입 베어 물거나, 파리의 오래된 서점에서 프랑스 고전 문학에 푹 빠지거나, 혹은 프랑스 피한지에서 와인을 시음하는 등 여러 가지 문화를 흡수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프랑스는 전통과 현대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곳곳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토요일 오후를 미술관에서 여유롭게 걸어 다니며 보낸 뒤, 밤에는 신나는 라이브콘서트에 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나라죠. 게다가 다프트 펑크, 데이비드 게타, 혹은 전설적인 음악가인 쇼팽처럼 여러 유명 음악가들이 탄생한 나라인 만큼 매우 폭넓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요리 역시 빠질 수 없죠. 미슐랭 가이드의 별을 받은 레스토랑이 파리에만 70군데 이상일 정도랍니다.

 

3. 프랑스어 실력 향상

 

한번쯤은 사랑, 외교, 그리고 교양 언어의 대명사인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꿈을 꿔본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학교에서는 영어로 수업을 듣더라도, 프랑스에서 산다는 것 그 자체가 프랑스어 실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어를 배우려면 실제로 해당 언어가 모국어인 나라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때문에 식당에서 프랑스어로 음식을 주문하고, 프랑스 라디오를 듣고, 프랑스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보며 현지 친구들과 프랑스어로 대화함으로써 여러분의 프랑스어 실력은 날이 갈수록 상승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식으로 프랑스어 수업을 듣고 싶을 수도 있겠죠? 문법을 확실하게 공부해두면 일상생활에서 좀 더 빠르고 쉽게 프랑스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유창한 프랑스어 구사 능력은 단순한 자기계발을 넘어서, 졸업 후 취업 시에도 글로벌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입니다.


4. 합리적인 학비


프랑스의 학비는 영국이나 미국 같은 다른 인기 유학지들과 비교했을 때 꽤나 합리적인 편에 속합니다. EU 국적자의 경우 프랑스 현지 학생들보다 더 적은 학비를 낼 것입니다. 프랑스외무부는 유학생들을 위해 상당한 규모의 재정 보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비가 다소 비싼 편이고, 특히 식비나 월세가 많이 드는 파리에서 공부할 계획이라면 좀 더 넉넉하게 예산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5. 파리!

 

비싼 물가로 악명 높은 파리에서의 생활은 결코 경제적으로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파리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들 중 하나라는 사실 역시 부정할 수 없죠! 군침 돌게 하는 페이스트리와 함께 맛있는 파리식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정오가 지나 조금 출출하다면, 프랑스식 팬케이크를 파는 크레페리 (creperie)에 방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크레페리는 길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집에서 편안하게 먹고 싶을 수 있겠죠? 그렇다면 가까운 프로마제리 (fromagerie)나 에피세리 (epicerie)에 가서 식료품을 구매한 뒤 직접 요리해도 좋을 것입니다. 파리는 marché라 불리는 시장으로도 유명한데요. 이곳에서 음식, 예술품, 골동품, 혹은 친구나 가족들을 위한 멋진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도시를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데는 자전거만한 이동수단이 없으니 이 점 역시 알아두면 좋겠죠?

 

파리하면 박물관과 미술관을 빼놓을 수 없죠.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은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다소 고요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로댕 미술관도 추전드립니다.
 

파리를 지칭하는 많은 별명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마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빛의 도시 (La Ville Lumière)’일 것입니다. 이 별명은 밤에 찬란하게 빛나는 에펠탑을 가장 먼저 연상시키긴 하지만, 사실 파리는 교육과 혁신의 역사적 중심지이자 오늘날에는 다문화와 주요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빛이란 단어를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해볼 수도 있습니다. 파리에서의 취직은 경쟁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많은 기업들이 구인 공고를 내고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현지 취업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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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