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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관한 흔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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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여러분은 아일랜드 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초록색 옷? 맥주? 영화 원스의 배경이 된 나라? 아니면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신기한 악센트? 사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편견에 시달리는 국민들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라는 나라의 풍부한 역사, 독특한 문화,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삶의 질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지금부터 사람들이 아일랜드에 대해 흔히 갖는 오해 몇 가지를 소개해드릴 테니 아일랜드 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주 문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갖는 고정관념이 바로 아일랜드 사람들은 술을 좋아한다는 것이죠. OECD가 2012년에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주류 소비량이 가장 높은 국가들 중 아일랜드는 인구 수 대비 11.9리터로 세계 6위에 머물렀습니다. 오히려 12리터인 프랑스와 15.3리터인 룩셈부르크가 더 높은 순위에 올랐는데요. 아일랜드 국가약물기록센터에 따르면 아일랜드 사람들의 인구 수 대비 주류 소비량은 2001년에 최대치를 보였으며 그 이후로는 계속 감소했다고 합니다. 사실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쾌활하고 역동적인 아일랜드의 펍 문화인데요. 영국의 펍과 마찬가지로 펍 (pub)이란 ‘public house’의 약어입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매우 사교적입니다. 펍이란 장소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맘껏 나누는 중심적인 장소라고도 볼 수 있죠. 또한 ‘buy in rounds’라는 표현을 알아두면 좋은데요. 이 표현은 그룹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돌아가며 술을 산다는 뜻이랍니다. 이 round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술을 사는 것이 예의라고 여겨집니다.

 

파산

 

아일랜드는 역사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국가 경제가 매우 발달해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가 되기도 했죠. 2008년 금융 공황 이후, 아일랜드는 ICT, 금융 서비스, 그리고 미디어 분야의 숙련된 인재들 덕에 점점 성장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고등 교육에도 투자를 많이 해 2004년에는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실시한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국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때 받은 점수는 스위스의 8.07을 넘어선 8.33점이었죠. 아일랜드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그들 중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OECD의 평균을 넘은 64%였습니다. 게다가 15~64세에 속한 국민들 중 60%가 직장을 갖고 있습니다.

 

빨간 머리

 

아일랜드 사람들의 머리카락 색깔은 모두 빨갛다? 사실 아일랜드 전체 인구의 약 10% 정도가 빨간 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13%인 스코틀랜드보다 낮은 비율이지만 평균보다 높기는 한데요. 그래도 이 10%가 아일랜드 사람 전체를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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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