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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학생 재정 - 필독 기사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_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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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5

2014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실시한 새로운 조사에서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살기가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이 조사는 음식, 음료, 의료, 교통수단, 그리고 교육비를 포함한 16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서비스 및 상품들을 아우르는 400개의 개별 상품의 가격을 고려하여 전 세계 131개 도시의 생활비를 산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는데요, 

2013년에 이미 5위를 차지했던 싱가포르는 그동안 정상을 지키고 있던 도쿄를 밀어내고 올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가 그 뒤를 이었고, 노르웨이의 오슬로가 3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이번 해의 10위권은 대부분 아시아 및 오스트랄라시아 도시들이 포진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 예로 호주의 시드니와 멜번이 각각 5, 6위에 올랐네요. 도쿄는 멜번과 스위스의 제네바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습니다.

 

 

싱가포르의 재무 장관인 타르만 샨무가르트남 (Tharman Shanmugaratnam)은 이 조사가 현지인들의 정확한 생활비를 반영하기보다는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생활비를 측정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가 잘못되었다거나, 엉뚱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세계 다른 도시에 거주하는 일반 현지인들의 생활비와는 꽤나 차이가 있습니다.’ 그가 의회 연설에서 말한 내용입니다.

‘EIU는 평범한 싱가포르 사람들이 소비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외국인들이 주로 소비하는 고가품들의 비용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EIU의 에디터인 존 코프스테이크는 이 조사에서 가장 큰 비중으로 다루어진 카테고리는 일상 용품 및 고기, 빵, 채소 등의 주요 식료품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 조사의 결과는 빵 한 조각부터 고급 승용차까지의 비용을 모두 포함한 결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싱가포르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싱가포르 인구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즉 그곳에서 일하며 거주하는 상당수의 인구가 이번 조사 결과를 깊이 느낄 것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라고 그가 오스트레일리안 네트워크 뉴스 (Australian Network News)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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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달러의 계속되는 강세, 수입의 의존, 그리고 비싼 전기·가스·수도 요금을 비싼 생활비의 부분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달러는 지난 10년 동안 평균 2.8%의 인플레이션 비용과 함께 40%의 가치가 올랐습니다. 싱가포르의 교통수단 비용은 뉴욕의 교통수단 비용에 비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세계에서 의류를 구입하기에 가장 비싼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생활비 역시 싱가포르로 유입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2014년 QS 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3번째로 공부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싱가포르는 전체 인구의 42% 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셨나요? 게다가 싱가포르는 고용자 활동 조사에서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채용자들이 싱가포르의 교육 기관에서 공부한 졸업생들을 채용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EIU가 2013년에 실시한 다른 조사에서 싱가포르는 6번째로 살기좋은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주관적인 인생 만족도 조사 결과와, 범죄율, 사회 정책, 그리고 세계 경제 상황 등의 객관적인 삶의 질 요소들을 바탕으로 한 결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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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