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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유학지 출발 전 - 필독 기사

스웨덴 대학 박사 과정 후 영구 체류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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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과정 후 영구 체류 허가

 

스웨덴  국회는 스웨덴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비유럽권 유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스웨덴에 영구적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투표할 예정입니다.

 

스웨덴 자유당의 Karin Granbom Elliso는 이러한 방안을 국회에 제출하여 5월 30일에 찬반투표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는, "스웨덴은 우수한 해외 인재들을 유치하고 그들이 박사 과정에서부터 스웨덴에서의 삶을 고려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좀 더 유연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박사 과정 유학생들의 경우 한시적인 체류 허가만 받게 되는데 이 허가만으로는 졸업 후 스웨덴에 영구 체류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규정은 박사 과정 중에 유학생들이 스웨덴 외의 국가로 여행을 할 경우에도 여러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현재 스웨덴에는 20,000명의 박사 과정 학생들이 있으며 이들은 그 분야의 리더로 평가되며 후에 스웨덴의 경제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인재들입니다.

 

차머스 공과 대학(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의 학장 Karin Markides는 스웨덴 신문 'Dagens Nyheter' 에 다음과 같은 의견을 실었습니다: '박사 과정의 국제 유학생들은 미래의 리더가 될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웨덴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의 다수가 스웨덴 출신이 아닙니다. 그들은 스웨덴 학생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박사 과정에 진학한 이들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법안은 스웨덴에 살고 있는 박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권리와 혜택을 주기 위해 긴 논쟁끝에 발의되었습니다. 스웨덴 교육부 장관은 박사 학생들에게 더 나은 근로 조건과 권리를 줄 수 있도록 국회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스웨덴 행정부는 고등 교육 기관에 진학하는 박사 과정 학생 수를 늘리고, 의무 보험 등을 통해 아프거나 아기를 가졌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U, EEA 지역 이외의 국가에서 온 박사 과정 유학생들에게 그들과 같은 권리를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체류 허가 법안이 작년에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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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iring journalist and Cambridge University graduate, Londoner 'by adoption'. Tweeting for @hotcourses_Ab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