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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도 도심 해변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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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도, 베를린에도 있지만, 런던에는 없었던 그것 – 바로 도심의 한 가운데 자리한 ‘모래 해변’이 런던에도 곧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니치의 템즈 강변에 생길 이 해변은 유럽에서 가장 긴 길이의 인공 도심 해변으로, 앞으로 5년 동안 매해 여름에 오픈한다고 하네요-

 

이 그리니치 해변에는 런던 올림픽의 해이니만큼 올림픽 사이즈의 발리볼 코트도 생길 예정이며, 레스토랑과 각종 라이브 이벤트들이 펼쳐질 무대 등 5,000여 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해변이 될 거라고 합니다.

 

델타 워프(Delta Wharf)로 알려진 이 지역은 주택 및 지역공동체청(the Housing and Communities Agency)의 소유로 곧 주거지구로 재개발될 예정이지만, 그 전까지는 이색적인 해변과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죠.

 

여름이면 런던 곳곳에서 – 집 마당에서부터 공원까지, 잔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 윗옷을 훌렁 벗어던진 채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아마 그리니치 해변이 생긴다면 관광객 뿐만 아니라 런더너들도 햇볕을 즐기려 이 인공 해변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아이들은 더욱 좋아하겠죠?

 

(사진출처: 구글)

  

 너무 사람이 많을 것 같다구요? 걱정마세요- 런던에 2곳의 도심 해변이 더 생긴다고 합니다. 해크니(Hackney)의 빅토리아 파크(Victoria park)와 풀햄(Fulham)의 비숍 파크(Bishops Park)가 그곳인데요, 그리니치 해변만큼 크지는 않겠지만 인파를 피해서 해변을 즐기기엔 좋을 듯 하네요.

 

올림픽을 맞아, 런던에서는 이러한 이색적인 이벤트 공간들이 많이 생길 예정인데요, 핫코스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계속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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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상징적인 건물들도 런던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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