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기본 정보
영국: 유학지 출발 전

영국인들의 휴가지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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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언제나 뒤덮인 영국에서 거주를 하고 있는이들은 따뜻하고 밝은 햇살이 그리울때가 많을 것이다. 어느새 햇빛 결핍증으로 기운도 약해지고 우울증이 생기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많은 영국인들이 휴가지로 선택하고 퇴직자들이 제 2의 삶을 재시작하기 선택하는 나라가 스페인이다. 영국에 6년반을 살면서 여행을 많이 해보았지만, 결국 휴가를 내면 스페인으로 되돌아 가게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3년전 처음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아이비자를 향해 떠났다.
40도가 넘었던 발렌시아, 처음 도착했을때의 강한 햇빛은 이국적인 첫인상을 주었다, 파도 하나 없이 잔잔하고 따뜻했던 해변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투명했다.

이후 역동적인 스페인의 문화를 자랑하는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스페인에는 타파스(Tapas)라고 한국의 안주개념으로 해산물과 정육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정통적인 작은 디쉬들을 서브하는걸로 유명하다. 또한 낮잠이란 개념의 시에스타(Siesta)의 문화가 깊어, 현지인들은 오후에 낮잠을 자는 시간을 갖는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가게들은 오후에 문이 닫혀있으며, 저녁부터 새벽 늦게까지 재운영을한다. 바르셀로나는 특히 메인 거리인Las Rambla에 펍, 바, 레스토랑이 늘려있으며, 밤늦게 활기를 되 찾아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도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해변가는 여유로운 생활방식을 더해준다.

바르셀로나에서 페리를 타고 아이비자(Ibiza)로 향했다. 9시간의 긴 페리여정은 성수기라 북적여서 괴로웠지만, 끝내 아름다운 섬이 진입하는걸 발코니에서 볼 수 있었다. 하얀빛의 아름다운 주택들로 덮여진 이 섬은 여름과 겨울 성수기 시기가 되면 영국의 파티고어들이 모여든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새벽 5-6시까지 파티를 하고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잠을 잔다. San Antonio는 가장 번화가중의 한곳으로 파티 중심지에는 대부분 영국 젊은이들로 가득 차 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럽들은 입장료가 50유로나 되었지만, 세계최고의 DJ들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웅장한 천국같은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었다. 근처의 바다는 깊었고 용감한 청년들은 같이 물안의 뱀장어를 무시하고 수영을 하며 하루를 즐기고있었다.

일 이년 이후에 알리칸테(Alicante)의 베니돔(Benidorm)으로 향했다. 베니돔은 많은 퇴직자들이 여유를 찾아 오는 지역으로서 굉장히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Gran Hotel Bali 에서 묶었는데 52층짜리의 건물 밖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스릴을 더해줬다.

최근 마지막으로, Touristmaker에 의하면 일년중 350일의 밝은 햇살을 자랑하는 도시 마드리드로 향했다. 자유의 도시 마드리드는 밤문화로 좋은 평판이 나있다. 스페인의 전통적인 음식인 살라미(Salami)와 올리브를 즐기는 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타파스(Tapas)로 때우는 여행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자라(Zara)의 본고장이자 패션중심가인 마드리드는 많은 옷가게들을 자랑하고있으며 메인 광장엔 예술가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공연을 하고있었다. 자정이후에 활발해지는 도시, 세계에서 바와 펍의 수가 가장 많은도시 중 하나인 마드리드는, 미로같이 펼쳐져있는 구석구석마다 바와 펍들로 들어차있었다. 주말에는 새벽 2시가 되었어도 레스토랑과 펍들이 차서, 굶주린 배로 여기저기를 해메 다녔다. 저녁을 해결하고 들어갈 펍을 찾았는데 전세계인들이 이 한곳에 모여든듯 발들일 틈이 없었다. 월요일이되자 스토리는 180도 전환이 되었다. 대부분의 업소들은 테이블이 비어있었고 무료입장과 술을 제공하는 클럽 홍보자들이 거리를 채우고 있었다.
물가가 대체적으로 높은 마드리드에의 경제적인 여행을 찾고있다면, 햄 박물관이란 테마의 이름을 가진 'Museo del Jamon' 에서 아침, 점심을 떼우기에 좋다.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추천한 이곳은살라미 샌드위치를 팔며, 신선한 요리를 1유로부터 즐길수있다. 평일에도 붐비는 이곳은 스페인의 소박한 문화를 맛볼수있어 더욱 인기가 많은듯 하다. 마지막으로 빠뜨려선 안될 프라도 박물관(Museo del Prado)은 Rembrandt와 Goya를 포함한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스터들의 작품들을 보유하고있다. 여러 마스터의 작품들중 특별히 창의적인 스타일로 눈에 띄었던 El Bosco 의 '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는 관심을 많이 끌었다.

런던의 아트 컬쳐에대한 정보는 게시된 글 '런던의 아트 접하기' 를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게시된 글 '여행에 관심이있다면 런던은 완벽한 도시이다' 를 통해 영국외부의 여행에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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