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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발렌타이데이 in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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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데이의 낭만 in 런던!

 

   오늘은 연인들에게 가장 큰 이벤트 중의 하나인 발렌타인데이인 데요,그래서인지 영국에도 한국 못지 않게 로맨틱한 분위기가 한껏 감돌고 있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커플들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야경이 예쁜 곳에서 데이트를 하는데요, 영국의 커플들은 발렌타인데이를 어떻게 보내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발렌타인데이에만 가능한 이벤트

 

1. 로맨틱 런던 아이

 

  놀이공원의 대관람차에서 사랑이 싹트거나 첫키스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 한국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일까요? 런 던의 로맨틱한 장소하면, 전 제일 먼저 런던 아이(London Eye)가 떠오르는데요, 런던 아이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매 한시간 마다 운행을 하며 발렌타인데이인 14일에는 30분마다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아서겠죠? 샴페인과 장미 한 송이, 그리고 초콜릿 상자가 포함된 'The Champagne Experience'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하니 런던의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을 것 같네요 :)

 

2. 특별한 곳에서 로맨틱 영화의 고전 즐기기

  

 

  런던 해크니에 위치한 라운드 채플(Round Chapel)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로맨틱 영화의 고전이라 부를 수 있는 영화들을 상영한다고 합니다. 14일에는 1996년 영화인 '로미오와 줄리엣(Romeo + Juliet)'을, 15일에는 1994년의 작품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Four Weddings and a Funeral)을 상영하며 16일에는 1942년에 나온 '카사블랑카(Casablanca), 17일에는 1987년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을 상영한다고 하니, 라운드 채플은 건물마저 로맨틱하기 때문에 발렌타인데이에 연인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센스있는 옵션이 되어줄 것 같군요. 

 

3. 갤러리에서 즐기는 러브 스토리 투어

 

  런던 트라팔가 광장 앞에 위치한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에서 러브 스토리를 찾아나서는 투어가 14일에 열립니다. 총 2,300 여개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내셔널 갤러리에 과연 러브스토리를 간직한 작품은 몇 점이나 될까요? 어떤 스토리들이 숨어있을까요? 이 러브스토리 투어는 사실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이지만 그 무리에 살짝 끼거나 혹은 근처를 서성이며 엿듣는 러브스토리는 아마 그 재미를 더해 줄 거예요! 

 

  핫코스가 런던에서만 즐길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몇 가지 소개하였는데요, 사실 이보다 더 무궁무진한 색다른 이벤트들이 많이 열린답니다. 

 

  연인이 있다면 로맨틱하고 행복하게, 만약 싱글이라면 그에 못지 않게 자신을 사랑해주며 발렌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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