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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지 소개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교, 비자 보증기관 자격 박탈당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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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9 수요일 오후 8시부로 영국 국경청이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교의 국제 학생들의 유학 보증을 위한신뢰도 높은 기관 자격 (Highly Trusted Status)’ 박탈했다고 대학 부총장 말콤 길리스가 발표했다. 메트로폴리탄대학은 재학생의 지원과 상담을 위한 헬프센터를 설립한 상태이다. (헬프센터 연락처: +44 (0) 20 7133 4141)

 

향후 해야할 일에 대한 정보는 국경청 홈페이지에서도 얻을 있다.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의 유학생들은 대학의 비자보증허가가 폐지되었다는 신문보도를 접한 매우 불확실한 상태에 남겨졌다. 영국 국경청은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확실한 결과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유학생들 사이의 패닉은 지난 주말 선데이타임즈에 실린 기사로부터 비롯되었다. 선데이타임즈는 내무 장관인 테레사 메이가 데이비드 케머론에게 메트로폴리탄대학(LMU)의 비자보증자격의 철회에 대한 결정을 이번 주말에 통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는 공식 조사원들이 발견한 LMU의 수많은 결점들이 정부당국으로 하여금 LMU가 국제학생들을 수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라고 생각케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선데이타임즈는 게재했다.

 

그러나 영국 국경청 대변인은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언제 그 결정이 확정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은 7월 16일 부로 ‘신뢰도 높은 후원 기관 (Highly Trusted Sponsor)’자격이 정지된 상태이다. 이는 LMU가 더 이상 신입 유학생을 받을 수 없음을 의미하긴 하지만, 현 재학생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그러나 LMU가 최종적으로 자격을 잃을 경우, 현재 LMU에 재학하고 있는 수천명의 유학생들에게 영향이 갈 수도 있다. 영국 국경청에 따르면, 만약 대학의 보증 자격이 철회 될 경우 그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은 다른 보증 기관을 찾지 않는 이상 영국에는 60일밖에 머무를 수 없다. 이에 LMU는 허가정지가 시행되기 전에 300개에 달하는 확인레터를 발행했다.

 

LMU의 부총장 말콤 길리스는 이 정보가 어떻게 언론에 유출 됬는 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리스는 “우리가 자격조건을 박탈당할 지 모른다는 소식을 타 언론을 통해 알게 되고, 그로 인한 수천 명의 학생의 패닉을 지켜 보는 것은 충격적이다 못해 터무니 없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반응 또한 매우 강렬하다. 많은 학생들은 “영국이 유학생의 문을 닫고 있다”며 이 상황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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