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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XIT에 대한 각 기관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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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XIT (British Exit)로 전 세계가 떠들썩했던 지난 주 금요일, 결국 영국이 EU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에 대해 유럽대학협회 (European University Association)는 ‘영국 대학들은 여전히 유럽의 일부분일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경우 내년에 EU 학생들에 대한 학비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 103개 대학의 고위 관계자들이 영국 대학들이 지역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며 영국의 EU 탈퇴에 따른 후폭풍을 우려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성명서에는 “매년 대학들이 창출하는 금전적 가치는 730억 파운드가 넘는다. 그중 EU 학생들로 인해 얻는 수익이 37억 파운드 정도이며 이들이 380,000여 개의 일자리에 투입되고 있다. 때문에 영국의 명문 대학들은 고용 자격을 갖춘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첨단 연구 개발을 이루며 영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생 연령층인 18~24세의 75%가 EU 잔류에 투표했고, 6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약 40%만이 잔류를 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음은 브렉시트에 대한 각 기관들의 입장입니다.

 

NUS (National Union of Students) 

 

전체적으로 NUS는 결과에 대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표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청년층들이 잔류에 표를 던졌다는 이유도 한 몫 했는데요.

 

NUS의 회장인 Megan Dunn은 “영국 대학들은 EU의 교육기관들을 통해 막대한 금전적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브렉시트로 인해 이러한 지원이 줄어들게 될 경우, 대학들은 물론 학생들까지 자신들이 받게 될 교육이나 다른 기타 지원에 대해 매우 염려하게 될 것이다. 또한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의 의견이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 브렉시트가 가져올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될 연령층이 바로 이들이며, 노년층이 모든 결정권을 가져서는 안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럽대학협회 (European University Association)

 

47개국의 850개 대학을 대표하고 지탱하는 유럽대학협회 (European University Association)는 물론 실망감과 우려를 드러내긴 했지만,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영국 대학들은 단순한 EU 경계선을 넘어 여전히 유럽 대학들의 구성원으로 남을 것이다. 물론 영국의 EU 탈퇴에 대한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겠지만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UA는 영국 대학들과 계속해서 함께 할 것이며, 대학들 간의 관계는 유지될 것이다.”

 

러셀 그룹 (Russell Group)

 

영국의 24개 명문 대학들이 이룬 연합인 러셀 그룹의 단체장인 Wendy Piatt은 영국의 EU 탈퇴가 “커다란 불확실성”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정부와 협력해 브렉시트가 가져올 악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성명서에서 “우수한 인재, 네트워크, 공동 프로젝트, 연구 활동 등의 국가 간 자유로운 이동은 러셀 그룹에 속한 대학들의 성공 비결이다. 때문에 우리는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유럽 전역에 걸쳐 생산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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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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