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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지 도착 후

바클레이 자전거 타고 런던 시내 둘러보기

1883

런던 동부에서 몇몇의 친구들과 모임을 갖은뒤, 제 친구 두명과 저는 DLR을 타고 집을 가는 길이었습니다. 이미 자정이 되었고 하운슬로우로 데려다 줄 마지막 기차를 잡기에 너무 늦어가고 있었습니다. 센트럴 라인으로 갈아타기 위해 타워힐 스테이션에서 내린 후 마지막 기차를 잡기 위해 다른 입구로 친구들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 마지막 기차를 잡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최대한 빨리 달렸으며 100m 달리기 경기였다면 우사인 볼트 조차 저희를 따라 올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몇초의 차이로 기차를 놓쳤으며 저희는 황당했습니다. 그 달리기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이 었으며, 갑작스런 질주로 기진맥진과 근육 경련만 겪었습니다.

어쨌든, 역에서 나와 투덜거리고 빨리 달리지 않은것에 대해 서로를 탓하고 기차를 놓치게 된게 누구의 잘못이었는지 가려내는 동안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때 런던 타워의 바로 밖에서 파랗고 빨간 불빛이 저희의 주의를 사로잡았습니다. 그것은 출퇴근/ 여행자들의 교통수단으로 최근 등장했던 방식이였습니다. 바로 바클레이 자전거 대여 스테이션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약 11마일이 떨어진 집까지 싸이클링하는 것에 대해 농담을 하고 장난을 치며 사진을 찍었지만, 어떤 버스를 타야 하는지 알아 내지 못 한 후, 심야버스 N9의 루트를 따라가면 결국엔 저희를 집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고 진지하게 생각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서비스가 꽤 새로운 것이라 저희중 누구도 이용해본 적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을 보고 멋이 없어 보여서 망설 였습니다. 거의 밤 1시였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가장 조용한 시간대에 런던내에서 싸이클링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6월 중반이라 날씨도 완벽 했습니다. 핸드폰의 GPS 를 이용해 트라팔가 스퀘어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고 그곳에서 버스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여 스테이션에는 저희 3명에게 충분한 3개의 자전거가 있었지만 하나의 자전거대가 고장난 이유로 다른 두명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동안 다른 한명은 걸어야 했습니다. 저희는 이 사실을 기계에서 세번째 코드를 받고 자전거대에서 자전거를 빼낼때 알게 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나머지 둘을 대여 코드를 기계에서 먼저 받게한 너그러운 사람은 저였습니다.물론 자전거 하나가 작동을 안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렇게 너그럽게 대하진 않았을 것 입니다.

그 후로 저희는 타워브리지를 건너 갔고 그때처럼 런던이 아름다워 보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바쁘고 시끄러운 낮시간의 런던과 비교했을때 평온한 모습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선한 공기, 런던의 불빛들, 격조 높은 런던 타워 그리고 밤 시간이 런던을 더욱 아름다게 만들 었습니다.  사이클링을 하는 것이 런던을 보고 느끼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런던에서 버스, 택시 또는 차로 교통을 이용하는 것 보다 훨씬 났다고 생각 합니다.

다리를 건넌 후 또다른 대여 스테이션을 찾았으며 제 자신을 위한 자전거를 대여하고 런던의 길을 타고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저희는 경주까지 하며 조용한 길을 최대한 즐겼습니다. 자전거들의 질이 높았으며 타기 편했습니다.

버몬지, 사우스와크, 캐논 스트릿, 맨션 하우스를 지나 차링크로스 근처에 자전거를 반납하고 트라팔가 스퀘어로 걸었습니다. 45분이 걸렸으며 나비게이션 기술이 없어서 길을 잃지 않았더라면 훨씬 짧게 걸렸을 것 입니다. 이는 저희가 GPS 를 쳐다보지 않고 자전거를 타면서 즐거움을 나눴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희는 결국엔 버스를 탔고 그 싸이클링에서 얻은 약간의 즐거움이 저희의 밤을 기억에 남게 해주었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으며 이것이 런던을 구경하기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을 잃고 탐험을 하는 것은 자전거가 없이는 재미가 없을 것이니, 바클레이 자전거 대여 제도를 이용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멤버로 가입할 필요 없이 즉석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기 위해선 직불/크레딧 카드만 필요합니다. 이 제도의 장점은 또한 첫 30분간은 무료라는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 이라면 멤버로 등록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다음에 당신이 런던에 있을때 이 자전거를 대여해서 런던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바클레이 자전거 대여에 대한  추가정보는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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