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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식도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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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식도락 여행~

  여러분은 스트레스 받을 때 뭐하세요? 사람들은 ‘집에서 와인 한 잔 하면서 좋아하는 영화보며 쉬어요’라고 말하곤 하죠. 물론, 그것도 끌리긴 하지만 저한테는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런던에 온 지 몇 년째에 접어들었고, 인터내셔널 학생으로 그 세월을 보내다보니 항상, 항. 상.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 쌓여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 때 저는 뭐하냐구요? ‘스트레스 받았다’는 뜻의 영어 ‘stressed’를 천천히 살펴보세요. 거꾸로 읽으면 ‘desserts’, 바로 디저트! …네, 짐작하시겠지만 맛있는 것을 찾아나서는 것! 그것이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랍니다.

  아마도 ‘피시 앤 칩스(Fish & Chips)’, 뱅어스 앤 매시(Bangers & Mash) 혹은 비프 파이(Beef Pie) 같은 영국 전통 음식에 대해서는 한 번 쯤 들어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러나 런던은 다문화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잖아요. 세계 어느 나라의 음식이든 원한다면 다 찾을 수 있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의 단골 가게와 그 가게들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개해볼게요 :)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 일본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이 지역을 추천합니다. 튜브 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재팬 센터(Japan centre)나 런던 미츠코시(London Mitsukoshi)에도 레스토랑이 있구요, 그린 파크(Green Park) 역쪽으로 10 -15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세인트 제임스(St. James’s) 지역에도 괜찮은 일식 레스토랑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 차이나 타운) – 중국 음식이 생각나시나요? 그렇다면 레스터 스퀘어로! 홍콩 스타일, 전통 중식 스타일, 타이완 스타일 등 다양한 중국 레스토랑은 물론, 버블 티로 유명한 카페들도 여러군데 있답니다.

토트넘 코트 로드(Tottenham Court Road) – 매운 음식이 그립다구요?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땐 여기로! 김치볶음밥 그리고 된장 찌개, 순두부 찌개- 생각만 해도 마음 깊은 곳까지 뜨끈해지는 것 같죠? 김밥, 떡볶이 같은 분식부터 제대로된 불고기, 돌솥비빔밥까지 다 갖추고 있으니 공부하다 지칠 땐 토트넘 코트 로드로 달려가자구요!

포토벨로(Portobello) – 포토벨로 앤틱 마켓으로 유명한 지역인데요, 마켓을 구경하며 걷다보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이탈리안 친구들에 의해 증명된 ‘진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말이죠. 전 종종 거리를 걷다가 눈에 띄는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썩 괜찮은 와인 한 잔과 올리브를 즐긴답니다.

에지웨어 로드(Edgware Road) – 시샤 카페, 케밥 가게 그리고 레바논, 인도 그리고 또 다른 중동 지역의 레스토랑 등 중동 문화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밤에 몹시 출출해질 때, 그런데 런던의 거의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았을 때, 이 에지웨어 로드에서는 24시간 불을 밝힌 가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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