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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지 도착 후 - 필독 기사

영국의 나이트라이프를 안전하게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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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은 단순히 학업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신나는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는 것 역시 큰 추억이 되죠. 여럿이 함께 술을 마시면서 밤 늦게까지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도 좋지만, 영국의 경우 집에 돌아갈 때는 치안이 좋은 한국보다는 조금 위험한 것이 사실인데요. NU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강도를 포함한 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이며, 주로 술집이나 나이트 클럽 근처에서 술에 취해 서성이는 학생들이 주 타깃이라고 합니다. 주변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유학생들에게는 이러한 상황이 훨씬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국에서 밤 늦게 안전하게 집에 돌아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핫코스코리아에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매우 간단하니 꼭 숙지해주세요!

 

택시 예약하기

 

지역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새벽에 술에 취한 채 혼자 거리를 걷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다면 함께 택시에 타도 좋고, 만약 혼자라면 택시가 더욱더 안전하겠죠? 몇몇 대학들은 지역 택시 회사들과 협정을 맺고 학생들이 서비스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셰필드 할람 대학교 (Sheffield Hallam University)는 셰필드 시티 택시와 '세이프 택시' 협정을 맺고 있어 택시 요금이 부족할 때는 학생 카드를 내도 됩니다. 다음날 학생회관에 가서 요금을 지불한 뒤 카드를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가방을 미리 싸두기

 

휴대폰, 집 열쇠, 학생카드 등의 소지품을 절대 잃어버려선 안되겠죠? 미리 잘 챙겨두고 혹시 모르니 약간의 돈을 주머니에 넣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들이라면 술에 취한 뒤 집 주소를 잘 기억해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꼭 휴대폰에 잘 저장해두세요.

 

약속 장소 확실히 알기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알겠지만 밤 중에는 정말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갑자기 떨어져 낯선 장소에 홀로 남게 될 수도 있죠. 이렇게 잠시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기로 했는지 잘 기억해주세요. 만약 정말 길을 모르겠다면 경찰이나 주변 식당 직원 등 누군가에게 반드시 길을 물어보세요. 그들은 기꺼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도시를 잘 알자

 

해변 도시나 강 근처에 있는 도시에 사는 학생들은 밤에 술에 취한 채 그 주변을 어슬렁거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더람이나 요크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난 적이 꽤나 있기 때문이죠.

 

해외 유학 생활을 하며 친구들과 마음껏 즐기는 것은 학업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여태껏 누려보지 못했던 새로운 자유를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의 안전은 각자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위와 같은 간단한 몇 가지 팁만 기억해두고 있으면 안전하게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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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영어영문학을 전공 중인 대학생 에디터입니다. 핫코스코리아의 기사 작성과 번역 작업을 맡고 있어요. 여러분의 해외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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