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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패션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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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패션 중심지 런던!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숍은 물론 수많은 패션 브랜드가 즐비하는 런던의 거리. 런던에서부터 시작하여 세계로 뻗어나가는 디자이너들이 있는가 하면, 또한 전 세계로부터 수많은 신진 디자이너들이 몰려드는 곳. 브릭레인(Brick Lane)의 빈티지숍에서부터 나이트브릿지(Knightbridge)의 시크한 부띠크까지, 그 모두를 둘러싼 유행과 스타일들을 소화해내는 곳. 그러한 런던에서 또한 영국 전역에서 수많은 패션 관련 코스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죠.

 

어느 대학에서 공부할까요?

  거의 모든 영국의 대학들이 섬유디자인(textile design)에서부터 패션 저널리즘(fashion journalism)까지 다양한 패션 관련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영국 전역에서 패션을 공부할 수 있지만, 패셔니스타들에게 런던이 점점 더 특별한 도시가 되고 있는 데에는 수많은 이유들이 있답니다.

  그 중 한가지 이유는 여러 탑 디자이너들의 모교인 곳들이 즐비하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 지미 추, LK Burnett의 린다 버넷 등 수많은 디자이너를 배출한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이 있는데요, 유니버시티 오브 아트 런던(University of the Arts London)의 패션 컬리지로서 유럽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컬리지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Central Saint Martins)은 스텔라 매카트니, 크리스토퍼 케인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졸업생들을 패션계로 진출시켰습니다.

  웨스트민스터 대학(University of Westminster) 역시 패션계의 탑 대학 중 하나인데요, 이곳의 패션 과정을 통해 뛰어난 패션 경영인들이 탄생했습니다. 버버리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베일리, 그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이 있죠.

 

졸업 후 진로는?

  ‘패션의 도시’라는 말은 학생들에게 관련 직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인턴십에서부터 경력직까지, 런던에서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관련 직종을 직접 경험하기 위한 최고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답니다. 패션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나 졸업생들이 디자이너들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면서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국에서 패션을 공부하고 있는 Danya Sjadzali는 패션계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 디자이너 마이클 반 데르 함(Michael Van Der Ham)의 패션 스튜디오에서 그의 일을 도우면서 그녀 자신의 커리어를 함께 준비하고 있답니다. 다른 여느 직업들이 그렇듯, 패션계도 경쟁이 치열한데요, 그렇지만 도전해볼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패션쇼

  런던은 또한 캣워크를 경험하거나 세계적인 패션 이벤트들의 무대 뒷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답니다. 일년 내내, 런던은 크고 작은 패션쇼과 이벤트들의 무대가 되는데요, 그 중 런던 패션 위크(London Fashion Week)는 가장 유명한 행사 중의 하나입니다. 시즌마다 일주일씩 열리는 런던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최신 콜렉션을 공개한답니다. 오직 세인트 마틴의 몇 몇 운 좋은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매년 2월 탑 디자이너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이 특별한 이벤트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해 마련되는 이벤트로는 매년 6월 열리는 Graduate Fashion Week가 있는데요, 50여개의 대학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들을 선보일 기회를 갖고, 이는 후에 패션 업계로 진출하는데 큰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되죠.

 

박물관

  런던에서 공부하는 것의 장점 중 하나는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것이나 과제를 하는 것만이 공부가 아니라는 것이죠. 런던이라는 도시 그 자체가 하나의 박물관으로서  공부의 대상이 되어 준답니다. 특히 빅토리안 알버트 박물관(Victorian and Albert Museum)이나 패션 직물 박물관(Fashion and Textile Museum)을 들려볼 것을 추천합니다.

  런던에서 패션을 공부한다는 것은 패션계로의 진출을 위한 수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아트 혹은 패션 계열 전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알아보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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