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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지 출발 전

처음 가는 미국 유학, 친구 사귀는 게 걱정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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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미국 대학에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국제 유학생들이 많이 있지만, 단순히 유학생의 수가 많다고 하여 그들간의 교류가 활발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언어적 문화적 차이 때문에 아무래도 같은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더 자주 어울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국제 유학생들간의 교류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학교 차원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노력을 하고 있는 미국 대학들에 대해 핫코스코리아에서 알아보았습니다.

 

펜실베니아의 Juniata College에서는 출신 국가와 상관 없이 신입생이면 누구나 학교의 인바운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비슷한 취미, 적성을 가진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묶어, 학생들이 입학 오리엔테이션 전 자신과 비슷한 적성을 지닌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준다고 하네요.

 

물론 다른 언어,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처음 가지는 만남은 항상 어색할 수 밖에 없겠지만, 야외스포츠나 봉사활동 같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이에 대한 열정을 나누며 더 빨리, 그리고 깊게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학기 중에는 대부분 수업시간에 학우들과 만나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취미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없을 수 밖에 없을 거에요. 그러니 학기 시작 전 학교에서 주최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정말 좋겠죠?

 

미네소타의 Macalester College 또한 학기 시작 전의 기간을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내 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보다 며칠 앞당겨 열리는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면 비자문제와 쇼핑 등 현지 생활에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참가한 미국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Macalester College는 또한 유학생과 국내학생을 짝지어 국내학생이 유학생이 학교 생활에 보다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주간 모임인 아메트리카 프로그램 (Ametrica program)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학생들은 유학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도를 높힐 수 있고, 유학생들은 유학생활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조언자를 얻게 되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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