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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지 출발 전

미국의 전통 '홈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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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통 ‘홈커밍’ 
 

미국에서는 가을이면 – ‘홈커밍’이 열린답니다! ‘홈커밍’은 학생들이 다 같이 모여 소속 학교의 풋볼팀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인데 요, 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미국인들은 거의 100년 동안 홈커밍을 기념해왔는데 그렇다면 고등학교의 홈커밍과 대학교의 홈커밍은 어떻게 다를까요?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홈커밍은 자신의 홈팀을 응원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의 대학교로 진학했던 여학생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기 위한 이벤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홈커밍’은 거의 일주일동안 학교를 대표하는 킹과 퀸과 함께 하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채워집니다. 또한, 풋볼 빅매치는 가족과 친구들, 졸업생들이 모두 모여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열리게 됩니다. 풋볼 게임이 끝난 후, 대학교에서는 가족모임이나 지역 행사 등이 열리는 반면, 고등학교에서는 댄스 파티를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교에서 ‘홈커밍’은 종종 게임에 전혀 상관없이 게임 전 주차장 안에서 열리기도 하는데, 테일게이터(tailgater)는 빅 매치 전 주차장 외곽에서 열리는 파티를 일컫습니다. 사람들은 휴대용 버너 등을 가지고 와서 해질녘까지 파티를 즐기는데요, 경기 티켓이 없다면 테일게이터에 참여해서 그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최초의 홈커밍 게임은 1911년 미주리 대학에서 열렸는데, 최초의 연례 행사로써 풋볼 게임이 그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었습니다. 여전히 어느 대학이 최초인가에 대한 논쟁의 여지가 남아있는데, 텍사스 와코 지역의 베일러 대학교에서 1909년에 홈커밍이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어찌되었건, 홈커밍이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거의 모든 대학들이 매년 치르는 행사 중에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이 전통은 어떤 주에서는 가을의 상징적 꽃인 국화를 다는 전통으로까지 확대되었는데요, 디자인, 재료의 독창성 등에 의해 최고를 가리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합니다.

  홈커밍의 또 다른 전통 중의 하나는 퍼레이드인데요, 지역의 중심 거리는 과할 정도로 꾸며지고, 학교의 ‘홈커밍 코트’라 불리는 학생 그룹에 의해 뽑힌 킹과 퀸이 손을 흔들며 지나가게 됩니다. 지역 커뮤니티와 대학이 역사를 공유하며 교류를 하게 되는 때이기도 하지요. 또한, 자선 행사도 일주일동안 함께 열리게 되는데, 이 때 지역에 자원봉사나 펀딩 등 다양한 도움을 주게 됩니다.

  고등학생이든 대학교 새내기이든 홈커밍 행사에서 미국의 전통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모여 자신만의 색깔을 자신있게 드러내 보세요. 홈커밍은 1년에 한 번밖에 열리지 않으며, 새학기의 좋은 출발이 되어줄 테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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