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IELTS) 스피킹 고득점 비법!

지 난 1월 30일 한 국내 일간지에 아이엘츠(IELTS) 스피킹 파트 고득점 비법이 소개되었는데요,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앞으로 준비할 계획이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핫코스가 그 내용을 정리하여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1. 지식과 논리가 필요하다!

 

  흔히 스피킹 시험은 발음이 좋거나 해외에서 오래 생활하고 돌아와서 영어로 무리없이 대화할 수 있으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은 지식과 논리 테스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은 토플 스피킹처럼 혼자 말하는 것을 녹음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심사관과 마주 앉아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해서 점점 심도있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시험을 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떤 문제에서든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그것을 조리있게 뒷받침하며 말하는 것이 중요하죠.

 

2. 수준별 준비!

 

  스피킹은 총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시험이 진행될 수록 더 어려운 주제로 넘어가게 됩니다. 때문에 자신의 레벨이 평균 아이엘츠 점수 5.5 이하인 학생들의 경우에는 파트 1, 2에서 최대한 명확한 표현으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피킹의 점수는 각 레벨 점수의 평균으로 계산되기 때문이죠. 핵심적인 주제를 먼저 밝힌 뒤에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덧붙인다면 무리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엘츠 평균 점수 6점 이상인 시험 응시자일 경우에는 파트 1부터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에 더해 창의성, 순발력 등을 발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영어의 경우 같은 단어나 표현의 반복 사용은 절대 피해야하며, 같은 뜻을 의미하더라도 얼마나 다양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3. Part 2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

 

 Part2 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파트인데요,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두서없이 말해서도 안됩니다. 가능한 주제에 대해서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외우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외워서 얘기하는 것은 심사위원들이 쉽게 눈치챌 수 있으며 그것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죠. 다만 각 주제에 대해서 자신이 얘기할 거리들을 정리하여 메모하여 두면, 그 때 그때 상황에 맞는 아이디어들을 연결시켜 얘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은 좋은 연습 방법인데요, 미처  몰랐던 자신의 좋지 않은 스피킹 습관이나 속도 등을 알 수 있으며 그것을 고쳐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4. Part 3는 라이팅 준비와 함께!

 

  시험에 어떤 주제가 주어질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많은 스피킹 문제와 라이팅 문제로 연습하다보면 아이엘츠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를 알 수가 있죠. 이렇게 자주 등장하는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 아이디어, 근거 등을 잘 정리해두면 스피킹 시험 Part 3 뿐만 아니라 라이팅 시험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5. 대화하듯  편안하게!

 

  앞서 이야기했듯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은 심사위원과 '대화'하는 것이므로, 상대방에게 미소와 함께 좋은 인상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장하지 않되 예의를 갖추고, 편안하게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있답니다. 물론 시험관 앞에서 긴장하지 않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그렇다고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랍니다. 저의 경우에도 시험관이 있는 방으로 들어서기 전 크게 심호흡을 하고 웃으며 문을 열고 들어가서 인사한 후, 편안하게 친구와 얘기하듯 시험을 보고, 시험이 끝나고 나서도 "좋은 시간이었어요! 당신과 대화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답니다."라며 인사를 남기고 나왔을 때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

 

추가 정보

* 아이엘츠(IELTS) 시험에 대해서 더 알아보세요.

 

*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했던 한 유학생의 수기를 읽어보세요.

글쓴이 소개

I'm a Korean editor. I would love to share useful information about studying ab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