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미 정부의 노력

   포괄적인 이민 개혁의 일환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새로운 입법 조치를 발표하였는데요 이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 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한 조치들이며, 대부분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학위자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고도로 숙련된 외국인 학생과 노동자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미국 정부는 F-1과 H-1B 비자법의 몇 가지 개혁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개혁안 중 한가지는 F-1비자를 가진 국제 학생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12개월의 기간에 더해 17개월의 선택적 실습 트레이닝(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 기간을 더 부여받도록 하기 위함이며 이에는 또한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에서 학위를 보유한 학생들이 포함됩니다.

  이 개혁안은 지금까지 직업 교육만 가능했던 F-1 국제 학생들의 배우자들이 파트 타임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는 학생 및 교환 방문자 정보 시스템(SEVIS: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을 통해서 국제 학생들을 등록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각 학교마다 그 일을 담당하는 지정관(DSOs: Designated School Officials)의 숫자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국토 안보부(DHS)에 따르면, 이 잠정적인 개혁 조치들은 세계 시장에서 미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USCIS)는 오는 2월 22일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서 열리는 Information Summit과 함께  Entrepreneurs in Residence을 런칭할 예정이며, 이는 해외 기업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현재의 이민법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입니다.

 

추가 정보

* 미국 유학에 대해서 더 알아보세요.

* 최근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은 여전히 국제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학 목적지입니다.

*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와 관련한 전공에 대해서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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