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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신재생에너지 및 통계학 석사 유학생 인터뷰: 블로거 Evan 님

interviewee e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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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s Talk Talk 이라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스페인 유학생 Evan 님이 생생한 유학 생활 경험담을 들려줍니다. 

 

단 7개월 만에 스페인어 어학 공부를 끝내고 신재생에너지 석사 이후 현재 응용통계학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 유명 대학원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멀리 스페인까지 떠나게 된 이유와 그 여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현재 스페인에서는 공부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는 그라나다 대학교에서 응용통계학 석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신재생에너지 (스페인어: Energías Renovables) 석사를 마무리했고, 통계학의 필요성을 느껴 추가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신재생에너지와 통계학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로 제 학사전공인 물리학과 전공이 맞아서였고, 두번째로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지식과 데이터분석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존의 화력 및 원자력 에너지를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나라에서 정부 주도 하에 에너지원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교체 과정이 간단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 수많은 전문인력들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통계학의 경우,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더욱 필요해질 수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요즘 빅데이터가 이슈인데, 빅데이터 역시 통계학을 기초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마케팅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통계학을 선택했습니다. 마케팅에서도 통계학 지식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스페인에서 신재생에너지 혹은 통계학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사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이겠지만, 기초학문을 열심히 공부하시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신재생에너지를 공부하는 데 학부 때 공부한 물리학 지식이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대다수 공학 분야는 수학, 물리학, 화학 등의 기초 학문으로부터 시작되거든요. 따라서, 학부과정의 수학과 물리학 그리고 화학을 확실하게 공부하고 오시면, 스페인에서 어렵지 않게 석사과정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ky flag spain

 

 

 

2. 한국에서는 유학이라고 하면 여전히 영어권 국가들이 가장 일반적인데, 어떤 계기로 스페인 유학을 결심하셨나요?

 

원래는 ROTC 전역 후, 한국에서 물리학 석사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괜찮은 대학원이었습니다. 졸업하면 다들 대기업에 들어가는 그런 대학원이었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큰 의미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경력적으로는 좋을 지 몰라도, 인생 전반에 걸쳐 보았을 때는, 스스로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관두고,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저도 미국 대학원을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미 영어를 할 줄 아니까, 기왕이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었고, 그래서 스페인어를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스페인에서의 대학 생활이 한국에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우선, 한국 대학원의 경우, 수업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생들이 보통 교수 혹은 학과와 계약이 되어 연구 및 실용적 작업을 하게 되고요. 하지만 스페인의 석사 과정에서는 수업의 비중이 아주 높습니다. 특히 첫 학기에는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한 수업을 많이 수강하며 스스로 관심있는 분야의 졸업논문을 구상하구요. 첫 학기가 끝나갈 때쯤, 지도교수와 졸업논문 주제를 선정해서 연구를 시작합니다.

 

또한 스페인의 대학원에서는 상명하복 문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연구 주제와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정해야 해요. 그를 바탕으로 지도교수와 토론을 하며 점점 구체적으로 연구해 나갑니다. 학생이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지도교수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요. 연구의 모든 방면에서 학생이 주체적으로 진행해야 하고, 교수는 옆에서 보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도 처음에 석사연구를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헤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연구실의 직책과 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했어요. 모든 사람이 전부 다 동료의 느낌이었거든요. 선배, 후배, 지도교수 할 것 없이 모두 다 동료의 느낌이고 그러한 분위기에서 스스로 해야 할 것을 찾아야합니다. 하지만 일단 그러한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나면,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되면서 정말 많은 성장을 하게 됩니다.

 

 

 

malaga cathedral church

 

 

 

4. 스페인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미래 스페인 유학생들을 위해 도움말 좀 전해주세요. 

 

저의 경우 모든 석사과정이 스페인어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부 학과의 경우 영어로 진행하는 학과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90%의 학과의 경우 스페인어로 진행됩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대학원을 그만둔 것이 2018년 1월이고, 스페인 땅을 밟은 것은 2018년 3월입니다. 처음 스페인에 왔을 때는 인사말 빼고는 정말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3월부터 학기 시작인 10월까지 7개월간 현지 어학원에서 스페인어 공부를 했습니다. 7개월간의 스페인어 공부, 정말 짧은 시간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충분한 시간입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언어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어를 공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절박함, 뻔뻔함,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절박함 : 일단 여러분들을 절박한 상황에 놓으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제가 사는 지역에 한국인이 한 명도 없었어요. 영어를 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요. 장을 보러 가든, 이발을 하러 가든, 뭔가를 하려면 무조건 스페인어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스페인어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 뻔뻔함 : 일단, 부딪혀야 합니다. 사실 스페인 사람 입장에서는 스페인어 한마디 못하는 외국인이 자꾸 와서 말 거는 것이 상당히 귀찮은 것은 사실이예요. 그래도 그냥 뻔뻔하게 계속 부딪히세요. 외국어를 배울 때 주눅들면, 그때부터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한번 주눅이 들어버리면, 정말 신기하게도, 말도 안 나오고 듣기도 안 되고 그동안 배운 것들이 모두 사라져버립니다. 따라서 뻔뻔함이 아주 중요해요.

 

  • 즐거움 : 주눅들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인데, 사실 언어는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잖아요? 그러니까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즐기셔야 합니다. 목표를 너무 높게 잡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안되요. 그냥 목표를 작게 잡으세요.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든 전달할 수 있기만 하면 된다.” 이것만 목표로 잡고 즐겁게 언어를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3가지만 가지고 계신다면, 석사과정을 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스페인어 실력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city view high angle

 

 


5. 유학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유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솔직히 음식이예요. 문화 차이의 경우, 워낙 한국이 다이나믹한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라면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것에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어의 장벽 역시 어려운 점이긴 하지만 충분히 감당 가능하고요.

 

스페인 음식이 유럽 음식 중에는 그나마 한국인 입맛에 맞다고 하지만, 그래도 장기간 생활하다보면, 한국음식이 정말 그리워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어요. 한국 음식 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에요. 따뜻한 국밥에 김치 한점 딱 올려 먹을 때의 그 느낌은 절대 잊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고춧가루, 라면, 고추장 등을 주문해서 먹습니다. 

 

 

 

6. "스페인에 공부하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면, 어떤 순간인가요?

 

구글링이나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을 때, 스페인어 공부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페인어를 하지 못 했을 때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차원이 한정적이었어요. 한국어 혹은 영어로밖에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어를 구사하게 되니,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3가지의 차원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가 있게 되었어요. 아무리 글로벌 사회이고 세계가 하나가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수많은 정보들은 각기 다른 언어 속에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저장소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7. 한국에서의 생활과 비교해서 스페인에서의 일상 생활은 어떻게 다른가요? 

 

한국생활과 비교해보았을 때, 스페인에서의 일상 생활은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것들이 빠르잖아요. 하지만 스페인은 정말 느립니다. 처음에 적응하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스페인에서 일을 하는 것은 정말 여유로운지 궁금해 하시는데, 스페인의 경우, 9시부터 일을 시작해 오후 2시까지 하구요, 2시부터 5시까지 점심시간입니다. 흔히 이 시간을 Siesta(낮잠시간)이라고 이야기를 하구요. 그리고 5시부터 8시까지 다시 일을 하고 퇴근해요.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 8시간 근무니까 한국이랑 똑같지만, 체감으로는 스페인의 일과가 훨씬 더 여유롭습니다. 기본적으로 휴일이 많아요. 4월에는 Semana Santa라는 휴일이 있어 10일정도를 쉬게 되고, 한달에 한 번씩은 거의 늘 휴일이나 축제가 있어서 쉴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무조건 한달을 쉬어야 하구요.


점심은 보통 2시에 먹고, 저녁은 퇴근 이후인 9시에 간단하게 먹습니다. 스페인에서는 보통 저녁을 아주 간단하게 먹어요. 시간이 너무 늦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통 스페인 사람들이 게으르다고 말을 하는데,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스페인 사람들은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시스템이 느릴 뿐이지 사람들은 게으르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느린 시스템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예를 들어 졸업장을 받기 위해서는 일년정도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

 

 

 

interviewee evan

 

 

 

8. 스페인 혹은 유럽 국가로의 유학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시나요?

 

저는 유럽 국가로의 유학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날 유학이 가지는 의미는 옛날과 비교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우리 대한민국이 잘 살지 못했기 때문에 보다 우수한 시스템, 우수한 학문을 배우러 유학을 가는 것이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정말 잘 사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유학은 학문을 배우는 것 이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이러한 관점에서 유럽 국가로의 유학이 굉장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럽에는 ERASMUS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젊은 대학생들에게 1년동안 외국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우리나라의 학점 교류 시스템과 비슷하지만, 정말 활성화가 잘 되어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ERASMUS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대학생들은 ERASMUS를 통해 공부할 나라를 선택하게 되는데, 수많은 나라들 중 스페인의 선호도가 가장 높습니다. 날씨 좋고 볼 것도 많고 물가도 저렴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이유로, 스페인에서 유학을 하시면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저 역시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스웨덴,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거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는 어떻게 사는지 알게 되었고, 그 친구들의 생각을 알게 되었고, 점점 세상을 보는 눈이 정말 많이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럽 국가로의 유학을 추천드려요.

 

 


9. 이 외에 유학을 꿈꾸고 있는,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조언을 해 주신다면?

 

먼저, 유학이라는 것이 뭔가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학은 그냥 다른 나라에서 공부를 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모든 것들을 외국인의 신분으로 혼자서 다 해결해야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성장하는것 역시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학을 한다고 해서 나의 인생이 반드시 장밋빛으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유학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꼭 나의 경쟁력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유학을 오시기 전에 먼저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유학이라는 것은 어떠한 수단이 아니라 과정 중 하나일 뿐이에요. 인생의 수많은 과정들 중 단 한 가지 과정일 뿐입니다. 언제든 길을 잃어버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아가고자 하시는 방향을 명확하게 머릿속에 그려놓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글로 적어 두시면 더욱 좋을 것 같고요. 언젠가 갑자기 길을 잃어버렸을 때, 다시 방향을 잡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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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 석사를 전공하는 유학생입니다. 유학생의 마음으로, 유학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들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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