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기본 정보
해외 유학: 유학지 출발 전

핫코스 마케터가 말하는 유학시 문화충격

1829

 

해외 유학은 사실 여행과 달리 더욱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데요,

그만큼 깊어지는 것이 바로 문.화.충.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에서는 흔한 풍경, 하지만 우리에게는 놀라울 따름인 문화충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혹시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요 ^^

 

1. 해외에서는 교수님을 교수님이라 부르지 않는다???

교수님=Professor이라고 열심히 영단어를 외웠던 분들 모두 손!!!

해외 대학 수업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 대다수는 ‘교수님 (Professor)’이라는 호칭이 아닌 lecturer이라는 호칭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왔는데 강사한테 수업을 듣는단 말이야??? 라고 열받아 하실 필요는 없어요.

외국은 한국과 다른 교수체제를 가지고 있어 매우 실력있는 대다수의 분들은 lecturer 또는 Senior lecturer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보통 우리가 잘~ 아는 professor은 이 모든 단계를 마친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업에 들어온 교수님을 professor이라고 부르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2. 진정한 토론은 바로 이런거?!

해외 대학은 ‘토론식 수업’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 수업 시간에 학생과 교수가 매우 치열하게 의견 교환을 하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또는 유럽피언 학생들의 경우는 이런 수업에 매우 잘 적응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매우 잘 어필합니다. 그것이 틀렸다해도 누구도 저지하거나 그런것에 기죽지 않지요.

반면 아시안 학생들은 수업에 경청을 하는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Aggressive가 아닌 Assertive한 토론실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자유로운 패션

저는 런던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많이 놀랐던 것은 학생들의 자유로운 패션이었습니다.

물론 여기도 유행이 있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의 패션 철학을 고수한 난해한 복장으로 수업을 많이 옵니다.

특히나 예쁘고 멋있는 학생들이 매일 운동화에 헐렁한 티 (심지어 구멍난 티셔츠도 많이 입고 다니는…), 그리고 큰 백팩을 둘러매고 매일 수업을 오다가도 학교 파티에서는 멋지게 차려입는 것을 보면 참 이런게 다른 문화구나 싶으면서 학생다워 보이는 그들의 매력에 결국엔 빠지게 됩니다.

 

4. 술배가 더 큰 아이들

이건 수업과는 관계없지만 유학 생활이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니기에 포함시켜 봅니다.

수업이 끝나고 가끔씩 하게되는 소셜라이징… 처음에는 정말 고난의 시간!!!

펍 (pub)이라는 술집에서 보통 술을 마시는데, 안주없이 정말 술 (맥주)만 마시는 외국 친구들…

혹시 술마실 때 안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곤욕스러운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빈속에 맥주를 2-3잔 저녁 9시까지 마시고 그 이후에 저녁을 먹는 외국의 펍 문화….

아직도 적응이 안되어서 결론을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 해외 유학 검색 바로가기

*** 핫코스 코리아는 해외 유학정보 검색 사이트 입니다.

 

 

코스 검색

국가를 선택해주세요.
학사과정
작성자 소개

I'm a Korean editor. I would love to share useful information about studying abroad.

필독 기사

인기 유튜버들을 통해 즐겁게 영어 공부하기

사진 출처: Baewatch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바로 유튜브 덕분이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우리는 앉아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데요. 혹시 유튜브에 본인의 채널을 만들어 꾸준히 비디오를 업로드하는 Youtuber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영국, 미국, 호주 등의 영어권 국가에는 정말 많은 인기 유튜버들이 있답니다. 게다가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도 매우 효과적이죠. 한국에서는 쉽게 알기 어려운 외국인들의 일상 생활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테니까요! 나라별로 다른 악센트 역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듣기 시험에도 매우 유용할 거예요. 당장 유튜브에 Accent Tag만 검색해도 각국의 악센트를 비교한 흥미로운 비디오가 쏟아져 나온답니다. 시험 준비를 하느라 비슷한 내용의 듣기 공부만 하는 것이 지루하신가요? 세계의 인기 유튜버들을

4164

15분만에 프레젠테이션 능력 향상시키는 방법

프레젠테이션은 대학 강의에서도, 직장에서도 피할 수 없이 누구나 꼭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이기도 하죠. 이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물론 전문 코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직접 부딪쳐보는 것인데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2000년도 토스트마스터즈 세계 연설 챔피언십 우승자인 Ed Tate가 공유한 프레젠테이션 기술로 한층 더 향상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길 바랄게요! 5개의 단계마다 각 3분씩이 소요되며 준비물은 단 15분의 시간과 스마트폰뿐입니다.   1단계) 3분: 아무 주제로 연설한 것을 녹화하기 HR 정책이든, 초등교육이든 주제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아무 주제나 하나 골라 3분 동안 카메라 앞에서 그것에 대해 연설해보세요. 마치 앞에 관중들이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