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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취업 전망

전세계 진정한 스타트업 비지니스의 허브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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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진정한 스타트업 비지니스의 허브는 어디인가?

 

미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의 혁명과 성공은 전 세계적으로 소규모 비지니스와 창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특히 IT를 기반으로 한 산업에서 독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진다면 마켓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덕분인지 각 나라마다 수도인 도시와 거점지역에 스타트업 허브를 구축하여 전 세계의 인재를 끌어모으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

 

프랑스 대통령 엠마뉘엘 마크롱은 파리를 중심으로 프랑스를 스타트업의 허브로 구축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정책개혁을 실행해나가고 있고, 독일 또한 수도이자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의 인력수급이 풍부한 베를린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실업률 또한 낮추고자 하는 희망을 품고 있다. 특히 유럽의 중심축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는 이 두 나라는 영국이 유럽을 탈퇴한 이른바 ‘브렉시트’ 이후로 미국과 연결하면서 동시에 유럽안에 속해있어서 발달할 수 있었던 영국의 금융산업등 기타 산업환경들이 프랑스, 독일 자국으로 이전해왔으면 하는 기대를 품고 환경구축에 열심인 것이다.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불리는 핀란드

한때 핀란드 내의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던 모바일 폰 회사 노키아가 무너진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핀란드 내의 경제상황을 걱정하면서도 궁금해했다. 과연 포스트 노키아가 탄생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경제가 쇠퇴할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였던 것이다. 하지만 노키아 이후로 오히려 작은 규모의 새로운 비지니스들이 많이 생겨났으며 노키아내의 인재들이 각각 흩어져 더 나은 기업을 일궜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 중 모바일 게임업계에서 유명한 두 회사 ‘클래시오브클랜’을 만들어낸 수퍼셀과 ‘앵그리버드’를 만들어낸 로비오는 핀란드의 스타트업이 매우 경쟁력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핀란드는 대학 내에서도 대학생들이 스스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가지 방안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뜻을모아 회사를 창업하거나 혼자서도 비지니스를 운영해본다고 한다. 이를 위해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 뿐만 아니라 정부도 이를 적극 장려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핀란드에서는 ‘스타트업 사우나’가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이러한 환경에서 실패에 겁내기보다는 도전하는 것에 익숙하고 잘 단련된 학생들이 사회로 배출되어 작은 사업부터 시작해 험난한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나와 결국 성공에 이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타트업 인재를 위한 비자도 만든 유럽국가

기존에도 많은 국가들이 사업가와 사업을 자국에 유치하기 위해서 사업자를 위한 비자를 발급해주기도 했지만 대부분 초기 투자금액이 수십억 이상되는등 혀를 내두를 정도로 어마어마하여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엄두도 내지 못할정도였다.  그러나 네덜란드, 프랑스 그리고 독일은 최근 몇년 전부터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인재들에게 거주권을 허가하는 스타트업 인재 비자들을 신설하여 전 세계의 뛰어난 인재들을 유치하려는 적극적인 방안들을 내세우고 있다.


 

먼저 네덜란드는 비자의 명칭부터 스타트업 비자이며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창업주에게 약 1년간의 네덜란드 내의 거주를 허용하는 것이며 그 선발기준은 철저히 사업 아이디어에 달려있다고 한다. 네덜란드는 일반적으로 유럽 내에서 일반 국민들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매우 원활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점과 세금혜택 등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잘 조성하려는 정부의 장려혜택을 포함하여 실제 비지니스를 시작하는 데에 약 4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유럽내에서 간단하고 신속하기로는 1,2위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에 프랑스는 행정일이 복잡하기로 소문이 나있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비지니스 셋팅에 있어서 약 4.5일 밖에 소요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프랑스 또한 ‘프렌치 테크 비자’를 통해 비 유럽인에게도 거주를 허용하여 적극적으로 젊고 창의적인 인재가 자국 내에서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운영할 수록 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그리고 해외유치 벤처 투자금도 3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규모면에서는 상대 국가인 독일의 두배, 그리고 영국을 추월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비대한 조직이었던 공공부문을 축소하고 창의적인 스타트업 기업들을 육성하려는 마크롱 정부의 움직임이 점점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한다.


 

독일의 경우, 베를린은 이미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이 벤처 기업들이 주로 모여드는 곳으로 유명하며 그 환경이 꼭 정부의 엄청난 혜택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역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용과 물가 그리고 국제적인 환경이 이곳 베를린을 젊은 스타트업 기업 창업자들이 모이도록 이끈다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과 더불어 독일이 전통적으로 강한 분야인 자동차, 제약, 기계분야의 강점을 활용한 하드웨어 부문과 관련한 스타트업이 많이 탄생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점차 독일 정부에서도 젊은이들의 실업률을 낮추는 데에 스타트업 육성이 실효성이 있다는 것을 본 뒤 각종 세금혜택이나 대출이자 감소 또는 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등의 적극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이 뛰어넘고 싶어하는 영국의 런던 스타트업 생태계는 어떤 상태 일까?  미국 실리콘 밸리 다음으로 투자금액과 그 규모가 크고 영어를 기반으로 하며 영국정부의 적극적인 외국기업 유치및 법인세 인하 정책으로 어느 곳보다도 우위에 서는 환경조성이 눈에 띄었다. 여기에 더해 전통적으로 고등교육의 질이 뛰어나고 유명한 대학들 덕분에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인재들이 영국식 교육을 받고 스타트업으로도 공급이 되었으며 주로 기반한 산업이 금융이기에 여기에서 확장한 IT핀테크 비지니스가 가장 활발하게 발달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동안 외국인의 수를 제한하려는 정부의 정책이 유지되었지만 유럽 탈퇴 즉, 브렉시트 이후 뛰어난 인재들을 유치하려는 정책이 다시 들어서면서 영국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에게 ‘포스트 스터디 비자’ 즉 고용주를 찾는 동안 머물 수 있는 비자를 다시 발급해주면서 다시 비 유럽권 학생들의 발길이 늘어날 전망이다.



 

스타트업 취업, 나의 해외진출 전략이 될수 있을까?

해외에서 학업을 수행함에 앞서서 자신의 공부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스타트업에 취업을 하는 것이 나의 커리어를 위해 좋은지, 학업을 수행하는 것이 옳은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본인의 실력과 잘 쌓아온 이력 덕분에 스타트업에 취업을 하여 해당 국가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생각한 것과 업무의 성격이나 회사가 나아가려는 방향이 맞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스타트업 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기업에 취업하는 모든 경우에도 해당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해당 회사의 도움을 받아 해당 국가의 비자를 획득하여 왔지만 회사와 이별하는 경우 언제라도 해당 비자는 취소될 수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위해 해당 국가들이 발급하는 회사의 지원을 받지 않고 개인이 얻을 수 있는 비자를 가지고 오는 방법도 잠시동안의 적응기간이나 회사와의 궁합을 맞춰보는 기간동안 편리할 수 있다.


 

또는 많은 회사들이 매니저 급의 사원이 아닌 경우에 비자지원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회사들은 자국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외국인이라도 자국의 문화나 제도등에 익숙할것이라는 믿음을 기반으로 조금 더 신뢰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다지거나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 기반을 쌓기위해서라도 학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좋을 수 도 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영국이나 독일처럼 포스트 스터디 비자를 적극 활용하여 회사에 일단 취업을 하기까지 국가가 허용하는 비자를 소지한 후, 추후 회사에 근무하면서 고용주의 비자 지원을 다시 획득하는 것도 회사와 내가 잘 맞는 짝임을 확신한 후 진행할 수 있는 좋은 플랜이 될 것이다.


 

스타트업 근무를 꿈꾸는 목적 명확히하기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숙박기업 에어비앤비, 캔디 크러쉬사가의 킹, 음악스트리밍 서비스의 스포티 파이등 보여지는 스타트업들의 업무환경은 이루말할 수 없이 자유롭고 흥미로워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어렵고 험난한 작은 출발 시기를 거쳐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상태에서 당신에게 보여진 큰 기업이다. 정말 스타트업에서 업무를 꿈꾼다면 연간 성장세는 크지만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매일 닥쳤을 때 자신이 이를 해결하며 사업을 키우는데 함께 할 수 있을지도 잘 고민해보아야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많은 것을 보고 해결하고 성장하는 것을 즐기고 싶다면 스타트업의 세계는 매우 적합한 환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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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living in the UK & Korea, I've started my new journey of life like a vagabond as working & studying abroad while figuring out the different perspectives o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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