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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 지금이 기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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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 지금이 기회일까?

최근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되찾겠다는 취지로 많은 국가들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특히 G2 국가인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관세부과를 통한 무역전쟁이 매우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물론, 물밑에서는 실무진들끼리 최대한 서로간의 피해를 줄이고 협의를 하기위해 지속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지만 미국과 전면전에 나선 중국의 파워게임도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중국의 무서운 성장세를 엿볼 수 있는 걸까 아니면 여전히 중국은 미국을 따라올 수 없는 발전단계에 있는 것일까? 그 답이 둘 중의 어느 것이든 우리는 중국이 놀랄만하게 성장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으며 국제 정세에 변화가 지속적으로 생길것임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러한 변화속에서 자신의 성장의 돌파구를 찾고 있거나 새로운 비지니스의 탄생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더더욱 중국을 눈여겨 보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중국의 급성장세를 딛고 중국의 주 정부와 각 도시들은 장학금과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여 각국의 유학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AI, 로봇산업이 중국의 성장분야

그렇다면 중국이 이제 직접적으로 미국의 헤게모니 구축에 대적할정도로 자신감을 가진것은 무엇때문일까? 현재 중국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수출대국으로서 지위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최첨단 과학분야에서도 급격하게 성장중이다. 특히 현재 중국이 크게 발전을 하고 있는 분야로는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분야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정책을 통해 산업과 경제를 동시에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중국 내부의 교육기관들이 이같은 발전 분야에 대한 교육을 중국 학생들의 청년기부터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미 AI수업들이 개설되어 있어 학생들이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월등히 높고 자연스럽게 이를 활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중국 정부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도 산업의 파이를 키우고 인재들을 불러모으게 되는 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어 선순환되는 사회적 성장세가 이뤄지고 있다.

 

더욱이 중국에서는 어느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정책을 세울 때, 무조건적으로 규제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들여오는데 있어서 불필요한 부분은 없애고, 새로운 기술을 통해 탄생되는 제품들과 서비스를 시험하고 시범적으로 운행해보는 데 있어서 우호적이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고쳐나가고 수정된 정책을 빠르게 반영하여 기술과 서비스를 막지 않는 선에서 원활하게 정책을 수립해나가는 것이 다른 국가와 다르게 중국이 빠르게 신 산업영역에서 확고한 자리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루어 낼수 있도록 하는 발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같은 규제설립 정책은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기 보다는 산업을 확장하고 성장시키려는데 목표를 두고 산업을 위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쩌면 국민생활의 발전에 있어서는 논란이 많이 생길 부분도 분명 존재하게 될것이다.

 

 

 

전세계로 교환학생, 풍부한 정부지원

중국의 적극적인 유학생 지원책 덕택일까, 이와 반전되게도 미국에서의 한인 유학생은 그 수가 감소하였는데 중국에서 대학 이상의 학위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 규모는 매년 수가 증가하고 있다. 아직 영,미권과 유럽권에서의 유학생수가 중국에서 유학하는 학생수보다 월등히 많기는 하지만 중국에서 유학하려는 학생들의 수가 증가하는데는 중국의 발전과 변화하는 세계 패권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것은 틀림없는 말일 것이다.


 

기존에도 중국은 각 대학에서의 정부 장학금을 토대로 많은 유학생을 초청하였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수의 학생들이 이 혜택을 통해 중국에서의 학업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

현재 변화된 점은 중국 내의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 이상의 과정에 더욱 더 많은 지원정책이 개설되었으며 날이 갈수록 해당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학생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이는 중국 정부 장학 프로그램들의 높아지는 경쟁률을 반영하는 모습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아시아에서 구축하고 있는 정책인 ‘일대일로’도 유학생들의 중국 유학 혜택을 더욱 가져다주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중의 한 가지는 일대일로정책의 목표가 중국의 글로벌 인재양성책인데 이 같은 혜택을 주로 시범구로 지정한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저장성은 이 시범지구의 한 곳이며 이 곳에 위치한 대학들은 유학생들의 지원책도 더욱 풍부하며 중국 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파트너십을 가진 학교들에 교환학생을 다녀올 수도 있다고 한다. 오히려 자국 학생보다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이 더욱 많은 지원책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하니 유학생으로서는 대만족인 셈이다.



 

중국의 인재흡수, 미국과의 줄다리기

중국이 유학생들의 모집에 적극적이면서 동시에 많은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미국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인재를 거두어들이는 것과 닮아있다. 미국은 국가 설립부터가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기틀을 세우고 창조한 국가이며, 정치적, 경제적 박해를 피해 벗어난 인재들에게 미국 영토에서 거주하도록 지원하고 오로지 학문적 또는 기술적 성과를 통해 인재들을 평가하고 능력을 높이 사주었다. 이 덕분에 더욱 많은 인재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러 미국으로 몰려들었고, 지금의 미국이 있도록 하는데 많은 밑바탕을 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중국은 아마도 이런 미국의 정책을 비슷하게 따라하면서 동시에 중국만의 차세대 인재영입책을 활기차게 확대발전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저가공산품의 생산과 무역을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을 바탕으로 자국의 다른 산업을 보호하고 육성시켰으며 이제 이 산업들을 기반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기 위해 인재들을 유입시키고 있는 것이다. 타 국가들의 경우 인재들을 키워내도 해당 지역에 산업이 없으면 인재를 활용할 수가 없을 수도 있는데 미국과 중국은 이 부분에서 자금력과 산업기반 모두 충족할만한 막대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많은 수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미국과 타 국가에서 유학 후 중국으로 귀환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중국의 산업기반이 그만큼 성장하기에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인재들을 유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공산정책에 질려 이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중국 인재들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로 유학을 한 후 돌아가지 않는 사례가 종종 있었지만 현 시대에서는 자본과 기술지향형 정책으로 인해 특히 과학기술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중국을 다시 선택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또한 자국인외에 중국에서 유학을 한 청년들이 유학 후 자국으로 귀국을 하는 경우에도 이는 중국에 유리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한 나라의 지식인이자 주요 사안을 다룰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공부한 경우 은연중에 친중정책을 세울수도 있고 중국에 대한 이해가 높기에 미래에 중국과 연결될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이는 종종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등 과거 서양 열강국가들이 식민지, 보호령 또는 도움을 준 나라들의 젊은 지식인들을 교육을 돕고 이들과의 굳건한 동맹, 관계를 다져왔던 것과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아시아의 변화와 기회를 원한다면 중국으로!

십수년이 넘도록 한국에서 중국이 뜬다, 지금 중국이 기회다라고 하는 많은 매체들의 보도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물론 전혀 틀린말은 아니었을 테지만 많은 학생들은 이같은 중국에 대한 희망적인 말에 어디서 누가 이 기회를 얻고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어오기도 했다. 지금은 좀 다를까? 이제는 직접 중국의 변화된 정책과 발전을 눈으로 시시각각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중국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내눈으로 목격하고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지는지 많은 정보를 통해 판단할 수 있는 때가 된 것이다. 이는 중국만의 발전 덕택이 아니라 수많은 정보 탐색의 도구가 열려있고 중국에서 이를 경험하고 보고 듣는 전세계 출신의 인재들이 많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교류를 하고있기 때문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아시아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또 이러한 변화속에서 크게 성장하고 싶다면 중국의 발전에 힘입어 아시아의 강대국인 중국에서 유학을 경험하는 것도 나의 시야와 미래를 더욱 넓혀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중국이 가진 장점을 흡수하고 중국이 오랜기간의 발전기간을 거쳐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입지를 다지고 성공해 나가는지 살펴보고 이 변화속에서 나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고 발전을 거듭하는 것도 중국의 성장세에서 함께 커나갈 수 있는 장점 중의 한 가지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한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중국을 지켜보고 고려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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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living in the UK & Korea, I've started my new journey of life like a vagabond as working & studying abroad while figuring out the different perspectives o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