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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를 무작정 떠나기 전 고려해봐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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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는 한국을 떠나 다른 곳에서 여러분의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며 현재 한국에서는 20개국 이상의 나라와 워킹홀리데이 비자 협정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나라를 조건없이 얼마간 체류할 수 있는 기회에 문득 어떤 분들은 호기심에 충분한 사전 계획없이 무작정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도전이 있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꽤 상당수 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단순히 가볍게 보고 접근했다가 고생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고생을 덜 하기 위해서는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몇 가지 사항을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데, 이번에는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 여러분과 한번 짚어보고자 합니다.

 

 

1. 워킹홀리데이의 목적을 명확히 했는가?

 

단순히 될되로 되라는 식의 가벼운 생각은 금물입니다. 구체적인 목적없이 체류를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애초에 기대했던 긍정적인 결과는 결코 얻기 힘들게 됩니다. 여러분은 예를 들어 어학을 깊게 공부하고 싶다라던지, 해외업체의 취업 가능성을 테스트해보고 싶다라던지, 아니면 그 밖에 다른 구체적인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 여러분이 앞으로 가져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많은 분들이 겪는 문제는 어학은 어학대로 안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이러다가 나중에 워킹홀리데이를 왜 왔는지 조차 이유를 모르겠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학은 안 늘고 목적없이 고생만 하는 상황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안 오는 편이 낫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2. 준비는 갖춰졌는가?

 

만약 여러분의 목적이 구체적이라고 가정한다면, 이제 여러분이 생각해봐야 할 점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준비가 상당부분 되었느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일 여러분이 현지에서 제대로 된 취업을 원하는 상황이라면 언어 뿐 아니라 해당 경력에서도 현지 업체의 눈에 들어올만큼의 경력은 미리 쌓아놓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도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고 아무래도 현지 대학에서 공부한 이들에게 눈이 먼저 가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현지에서 생활하고 공부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현지 사정이나 문화에 더 밝다고 보는 회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말 일손 부족인 분야에 취업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면 인터뷰에서 합격할만한 언어 실력과 그와 별도로 경력이나 그외 여러분을 돋보이게 할 만한 무엇인가를 포트폴리오에 담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리 보고 현지 college나 대학, 대학원 과정을 밟는다던가 또는 현지와 관련성을 보일 수 있는 업무 경력들을 미리 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언어에 대한 준비는 어느정도?

 

이것은 정말 많은 분들이 착각하게 되는 것이기도 한데요, 그것은 언어를 가서 배우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전에는 상황이 잘 안그려질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생활 필수품을 살 때도 어떻게 정보를 얻는지 모른다면 정말 많이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더욱 더 안 좋은 점은 의사소통 실력이 많이 모자란다면 워킹홀리데이를 간 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기도 힘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말이 안 통하는 분들이랑 같이 모여서 자주 만나기도 하고 또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어학에 점점 멀어지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현지 사회에 어울리지 못한다면 적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4. 총 워킹홀리데이 비용은 얼마나 짰나?

 

이것도 많은 분들이 실수하게 되는 항목입니다. 사실 비행기 티켓 값, 숙소 비용 이런 것들을 다 제외하고라도 여러분에게 필요한 비용의 변수는 상당히 많습니다. 숙소는 방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얼마 만에 구할 수 있을 지도 차이가 나고 일을 구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런 변수 때문에 여러분이 필요한 비용도 더욱 커질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생활비는 최소 4개월 치를 생각하고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이상치 생활비를 준비해온다면 더욱 안정적으로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5. 혼자 밥을 해먹을 준비가 되었나?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 전에 식재료를 아끼기 위해 직접 밥을 해먹는 생활을 미리 익히셔서 오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사실 워킹홀리데이로 생활할 때 가장 많이 드는 생활비가 방 월세와 식비입니다.

 

월세는 어쩔 수 없이 낸다고 하지만, 식비는 잘 만하면 다른 사람들의 3배 이상을 절약하면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워킹 홀리데이를 가시는 분들 중 아직 혼자 밥을 해먹는 것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식비로 꽤 많은 예산이 나갈 것이고 워킹 홀리데이 초기인 상황일수록 예산에 대한 감각없이 큰 돈을 식비로 지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식비를 무분별하게 지출하며 가진 일자리없이 줄어드는 예산을 보게 된다면 그만큼 여러분은 압박감을 느끼게 되고 여러분의 생활 및 목표로 하는 것들도 더욱 불안정하게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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