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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부모들은 어느나라로 자녀유학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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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부모들은 어느나라로 자녀유학을 보낼까?


 

한 사람이 갖는 교육의 기회에 따라 미래에 주어지는 기회가 더 다양해질 수 있기에 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해외유학을 많이 고려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43%의 부모가 자녀를 위한 해외유학을 고려중이라고 했는데 문화권이 다른 해외에서 갖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차이를 배울 수 있고 제2, 제3의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영어권 외의 국가 유학도 많이 고려되고 있다.

 

실제로 15개국의 8000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외유학의 가장 큰 이점으로 고려된 요인들은 첫째, 자녀들에게 해외 직업경험을 갖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학지의 국가에서 인턴십을 경험하거나 학업과 연계된 분야에서 짧더라도 직업경험을 한다는 것은 곧 해당분야에서 국제적인 경험을 갖는다는 것이므로 가장 선호되는 것이다.

 

둘째, 해당 국가의 언어실력을 늘릴 수 있는 점이다. 세계가 점점 가까워지고 인력, 물자간의 교류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모국어외에 다른 언어를 더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큰 장점이 된다. 단순히 문화교류 차원에서의 이점이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도 있고 고용된 회사가 해당 시장에 진출하게 될 때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될 수 도 있다.

 

셋째, 새로운 시각과 관점 그리고 문화적인 측면에서 폭 넓은 사고방식과 높은 타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가질 수 있다. 점점 더 국제적인 환경에서 일할 기회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언어와 문화적인 배경이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고 함께 협업을 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일만은 아니다. 하지만 여러 다양한 국가들에서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는 경험을 해본다면 충분히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조사 15개 국가: 호주, 캐나다, 중국, 이집트, 프랑스,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싱가폴, 타이완, 아랍에미레이트, 영국, 미국)


 

각국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미국

그렇다면 과연 전 세계 다른나라 부모님들은 자녀유학을 위해 어떤 국가를 고려하고 있을까? 최근 Business Wire를 통해 발표된 HSBC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역시 전세계 가장 인기있는 유학지는 여전히 미국이었다. 그 다음이 호주, 영국 , 캐나다 그리고 독일 순으로 선호도가 이어졌다.

 

아무래도 영어권 국가들이 선두를 차지한 편인데 부모들이 미국을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졸업 후 좋은 직업을 찾기에 미국이 수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인재들을 가장 많이 끌어들이는 국가 중 한곳이 단연코 미국이라고 할 수 있듯이 실리콘 밸리를 기반으로 하는 공룡 IT회사들, 그리고 산업의 발전이 가장 빠르게 이루어지는 곳 중 한 곳 이기 때문이었다.

 

그 뒤로 영국은 뛰어난 고등교육 시스템을 가진 대학기관이 선호되는 이유의 중심이었고 캐나다는 국제 학생들이 유학을 하기에 가장 삶의 질이 좋은 장소로 고려되었기 때문이었다.

 

 

유학지로 선호되는 나라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국제 교육협회가 추정하기로 2016-2017년 동일기간 동안 미국은 약 107만9천명의 고등교육 유학생들을 이끌었으며 다음으로 영국이 50만 천명, 중국이 44만 3천명,  호주가 32만8천명 그리고 프랑스가 32만4천명을 유치했다.

그리고 심지어 부모들의 3분의 2는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이미 특정 대학을 고려하고 있었다. 특히 그 대학들의 교육 수준과 퀄리티, 그리고 앞으로 어떤 직업적 선택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고려사항이었다.

 

백만명 이상의 학생 유입률을 고려해보면 미국이 유학생들을 이끄는 강한 실질적 요인들이 존재하는데, 미국으로 향하는 이 유학생들은 미국에서의 고등교육 이수가 개인적, 직업적으로 가치있는 투자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4000곳 이상의 고등교육 기관이 제공하는 코스들을 통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기회와 비판적 사고능력, 넓고 다양한 자료들이 바로 유학생들을 미국으로 이끄는 이유였다.

 

사람들이 더 나은 교육의 기회를 갖는데 투자하는 이유는 바로 더 나은 미래 생활을 위해서 이고 그리고 그 중 의 한 가지는 바로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 일 것이다. 교육을 받는 것에는 더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고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교육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사회 시스템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거나 산업과 교육 간의 연결도가 높지 않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격차가 낮고 새로운 산업의 발전이 학계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활발히 육성되는 곳에 좋은 직업적 선택 기회 또한 충분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다음 순위로 오른 국가들 모두 이러한 환경 조성이 이미 잘 되어 있거나 미래의 전망이 매우 기대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많은 해외유학생 국적은 중국

 

OECD에 따르면 해외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의 53%가 아시아 학생들이었는데,  국제 교육협회에 따르면 중국이 단연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유학생들의 출신 국가로 약 80만명의 유학생들이 전 세계에서 공부하고 있었으며 이는 대학교육 이상의 과정을 밟는 학생들의 수였다. 그 다음 순위로 18만명의 유학생이 타국에서 공부하는 인도가 뒤를 이었다. 해당 보고서에 한국이 따로 포함 되진 않았지만 미국으로 향하는 유학생의 수는 한국도 중국과 인도의 뒤를 이을 정도로 많은 편이었다.

 

많은 아시아 학생들이 해외에서 유학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자신이 전공하는 분야와 산업이 타국에서 더 발전되어 있어 해외학위가 자국에서 좋은 직업을 갖는데에 큰 이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유학생의 수가 많아지면 희소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점도 점점 낮아진다. 하지만 유학하려는 국가에서 직업경험을 쌓거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가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유학지 선택전 이것만은 점검하기!

앞서 살펴봤듯이 인기 유학지들이 존재하지만 각자 개인의 전공과 학업 동기에 따라 어떤 나라를 선택할지의 여부는 천차만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느 나라가 유학지로써 인기있는 곳인지 아는 것은 좋은 참고사항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에게 적합한 곳 이라고는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유학지를 선택하기 전에 자신 스스로가 유학을 하려는 동기를 잘 파악하고 전공과 국가 리스트를 마련하고 하나하나 체크하며 선택지를 점점 좁혀나가야 한다. 자신이 해당 국가의 문화에 관심이 있으며 이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이 전공을 해당 국가에서 공부했을 때 얻는 이점을 실질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또한 가능하면 짧은 단기 코스나 방학동안 이루어지는 과정을 경험하여 미리 나의 유학생활을 짧게나마 겪어보는 방법도 장기간 이루어질 미래 유학생활에 대해 그려나가는데 좋은 준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해당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선배를 찾고 연락하여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어려운 점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큰 이점이 된다. 특히 이 방법은 공부할 분야는 확실히 정해두었지만 여러 곳의 학교들 사이에서 결정을 하지 못했을 경우나 두 나라의 환경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에 선택을 확실히 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제시해 줄 탁월한 선택이다.

 

만약 유학과 동시에 현지 문화에 더 깊게 몰입하여 생활을 하고 싶다면 내가 선택하려는 전공이 속한 학과 및 학교에서 타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위해 어떤 이벤트와 현지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도 알아본다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몇몇 학교들 중에서 중,소 도시에 위치한 학교들 일수록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중요시하여 학업 뿐만 아니라 더욱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만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양한 요인들이 나의 유학생활에 큰 변화를 줄 수 도 있기에 더욱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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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After living in the UK & Korea, I've started my new journey of life like a vagabond as working & studying abroad while figuring out the different perspectives o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