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기본 정보
해외 유학: 유학지 도착 후

유학 생활 중 문화 충격을 극복하는 방법

1071

 

해외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보면 문화적 차이로 인한 문제들이 생기곤 합니다. 이는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 공부를 하면서도 쉽게 마주하게 되는 상황인데요. 소위 말하는 ‘문화 충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받아들이기

 

‘문화 충격’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각 국가 별로 역사와 문화, 환경이 다르니 문화적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놀라거나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문제 삼기 보다는 ‘그런가 보다’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한 유학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학문적 성과 뿐만 아니라 문화적 경험도 포함되기 때문에 공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배우고 그 나라의 사람들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너그럽게 바라보도록 합시다. 현지인들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배워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 관심 가지기

 

앞서 말씀 드렸듯이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섞여서 살고 그 들의 문화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계기로 그 나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여러분의 빠른 적응을 위해서 그 나라의 문화가 어떤지, 국민들의 성향이 어떤지, 기본 에티켓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길 바랍니다.

 

보통 사회에 나왔을 때 해당 나라에서 공부했다고 하면 ‘그 나라에 대해서 잘 알겠다’ 인식을 가지는 데 그 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에 대해 자신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면 사회에 나왔을 때 분명 빛을 발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3. 대화 하기

 

문화적 차이로 인해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 입니다. 우선 감정적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그러한 점에 대해 잘 몰랐다고 밝히고, 그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 지 등을 충분히 전달해보세요.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서로 이해하고 그 부분에 대해 앞으로 조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자신의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이해하듯이 우리도 우리의 다름을 이해받을 필요가 있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문화적 차이로 인해 실수를 하거나 비난 받았을 때도 전혀 주눅드실 필요 없답니다. 우리의 문화를 전달하는 것도 그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니 대화를 통해 서로의 경계를 넓혀 가시길 바랍니다.

 

 

4. 무조건 문화적 차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모든 것을 획일화 시켜서 생각하는 것 역시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문화적 차이 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 자체의 성향 때문일 경우도 꽤 있답니다. 그러니 특히 부정적인 상황에서는 한 번의 경험으로 여기 사람들은 다 그렇다라고 확정 짓기 보다는 그 상황에서 대해서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같은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도 같은 현상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그에 대해 의견 차이가 생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따라서 특정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일반화를 하기 보다는 그 사람 자체를 두고 바라 보시는 것이 편협된 생각을 지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5. 다른 유학생들과 경험 공유하기

 

같은 상황에 놓여 있는 다른 유학생들과의 대화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그 누구보다 서로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기 보다 다른 유학생 친구들과 서로 경험을 공유하면서 돕는 다면 더 의지가 되고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스 검색

국가를 선택해주세요.
학업 레벨*
작성자 소개

A person born and raised in South Korea but living and working abroad. I always live like a local wherever I go and write about what I ob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