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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유학지 도착 후

유학지에서 현지인처럼 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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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지에서 현지인처럼 사는 방법은?

 

원하는 공부를 하러 유학길에 오르며 느끼게 될 설렘은 곧 지나가게 될 것이고 막상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하고 현지 숙소에 머무르게 되면서 ‘과연, 나는 잘 지낼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게 되지는 않을지 많은 생각이 교차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아예 현지인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많은 부분에서 들려지는 클리셰지만 각 유학지에서 어쩌면 현지인보다도 더욱 현지 생활을 즐기고 인생에서 다른나라에서 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누리고 있는 유학생들을 만나보자!


 

장춘에서 배우는 춤, 유학생활 달라지게 해

중국에서 유학 중인 예술리님은 원래 평소에도 춤을 취미로 하고 있었는데 중국에서 춤 학원을 등록해 다니면서 더욱 춤을 즐기게 되었다고 한다. 재즈며 케이팝 음악에 맞춰 추는 춤은 스트레스를 풀도록 도와주고 더욱 다양한 현지 중국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있어 더욱 알차고 의미있는 중국 유학생활을 만들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배웠던 춤이지만 중국 현지에서 유행하는 음악과 댄스를 즐기는 현지인들보다 더욱 춤을 즐기고 학교와 공부에만 심취하기보다는 중국에서의 일상을 너무도 가치있게 보내는 모습이다. 중국에서 유학 중이라면 예술리님처럼 댄스 학원과 댄스동아리를 가입해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출저: 예슐리,https://blog.naver.com/yexxl/221233434763



 

박물관 멤버십으로 벨기에 문화생활 즐기기

각 나라의 문화 차이를 잘 알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 박물관이 아닐까 한다. 특히 유럽은 박물관의 멤버십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 연간등록제를 이용하면 매달 박물관에서 열리는 행사와 특별전시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고 멤버십 가입비용에 해당 전시티켓이 포함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더욱 저렴하게 문화행사와 전시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먹는 하마님도 벨기에에서 비컴어 프렌드라는 프로그램의 박물관 멤버십을 가입하여 벨기에의 박물관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벨기에 박물관의 멤버십은 전시만 무료로 볼 수 있도록 멤버십 특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에서 상시로 개최되는 야간문화행사 등 여러가지 행사에 초대되는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 멤버십은 종류가 다양하여 나이제한이 있거나 또는 학생일 경우에 더욱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벨기에 비컴어 프렌드 멤버십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보자.

출저: 물먹는하마, https://blog.naver.com/carolinie36/221274408348



 

마드리드에서 줌바댄스를, 시청 문화센터 등록하기

스페인 하면 강렬한 태양과 귀옆에 새빨간 동백꽃을 꽂고 화려한 드레스에 플라멩고 댄스를 추는 여인이 생각나는 정렬이 가득한 나라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줌바댄스를 추며 현지인처럼 문화생활을 즐기는 lovelywany05님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의 유학생활 동안 꼭 인생의 취미로 플라멩고나 줌바등을 익히고 싶어 알아보다가 문화센터에 발길을 두었다고 한다. 역시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시청 문화센터인지라 스페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또한 혼자 동양인이라 더욱 챙김을 받는다는 후문이다. 전문적으로 플라멩고와 같은 스페인 전통 춤을 배우는 코스도 있겠지만 유학 중 짬을 내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땐 lovelywany05님 처럼 현지에 시청이나 구에서 제공하는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출저: lovelywany05, https://blog.naver.com/lovelywany05/221266952920





 

집에 초대해 함께하는 핀란드 다이닝 즐기기

한국에서는 보통 친구들과 함께 나가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을 사먹곤 하는데 유럽은 좀처럼 나가서 먹는 것보다 집으로 초대해 함께 하는 저녁식사 겸 작은 파티를 즐기는 것 같다. 핀란드도 예외라고 할 수 없는데 핀란드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Finja님도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한 친구의 집에 초대를 받아 저녁식사를 즐기며 핀란드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초대를 받은 것이어서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지만 초대받은 친구도 초대한 친구도 서로서로 뭐를 먹을 것인지 어떤재료가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분담해서 준비를 해간다. 또는 마실술을 초대받은 친구들이 각자 가지고 가면 초대한 친구가 요리를 조금 해놓고 다함께 마시고 먹는 시스템인 것이다. 현지에서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간단한 요리를 함께 즐겨보는 것도 현지인이 되어보는 좋은 체험이라고 생각한다!

 

 

출저: Finja, https://brunch.co.kr/@finjaja/17



 

일본에서 플라워파크 즐기기

바쁘게 일하는 일본사람들도 기다려온 골든위크 황금연휴에는 무엇을 하며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 기회를 즐길까? 여러가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겠지만 대도시 근교인 돗토리에 위치한 플라워파크인 하나카이로에 꽃을 보러 가는 것도 낭만적이고 여유롭게 휴식타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일본에서 유학 중인 회수용님은 일본 황금연휴를 만끽하기 위해 하나카이로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서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플라워 파크로 알려진 하나카이로는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백합이 유명하다고 한다. 일상을 잠시 멈추고 플라워 파크에서 꽃을 보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방법은 만국공통이겠지만 특히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하나카이로에서 휴식을 즐긴다면 일본 현지인들이 즐기는 방법을 그대로 재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출처: 회수용, https://blog.naver.com/leedoh93/221290816616



 

파리에서는 벨리브 자전거 타기

시내의 교통체증과 환경보호 유지를 위해 파리에 대체 교통수단으로 생겨난 공용 자전거 벨리브! 어느새 그저 대안이 아니라 파리 시민들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이 되었다. 파리 16구에서 유학생활 중인 조쌍님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실 한국의 티머니와 비슷한 개념인 월 정액제인 나비고 패스를 이용하면 파리 1존부터 5존까지 무제한으로 메트로를 이용할 수 있지만 벨리브 만큼 낭만있는 교통수단이 없다는 것! 파리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골목을 탐방하면서 몽마르뜨나 뤽상부르 공원과 같은 명소를 함께 다니기에는 벨리브가 제격이기 때문이다. 다만 벨리브는 보증금이 높고 계속 무료로 이용은 가능하지만 무료 이용시간에 제한이 있어 시간내에 반납을 하고 다시 빌려야 자신의 보증금에서 이용요금이 차감되지 않는다. 낭만을 즐기겠다고 빌려서 몇 시간 방치하면 그대로 이용료가 차감되니 주의할 것. 그래도 벨리브를 빌려 센느강 근처를 거닐어 보는 것은 정말 추천하는 현지인처럼 산책하는 방법이다.

 

출저:조쌍, https://tjdal0825.blog.me/221126278955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마켓 즐기기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비슷해진 환경 중 한 가지가 바로 나라마다 전통시장 보다는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더 많아졌다는 사실이 아닐까 한다. 편의성은 날로 증가하지만 각국의 특색이 그대로 살아있는 시장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서글픈 생각이 들정도이다.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살게되면 꼭 한번이라도 마트를 탐방해보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탈리아에서 유학 생활을 한 이녕님은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켓에서 가서 옷가지와 먹을 거리를 쇼핑하곤 했다고 한다. 벼룩시장에서는 어떤 큰 가치를 지닌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도 있겠지만 이런일은 정말 드문일이고 요즘 많은 도시의 빈티지 마켓에서는 대부분 새것으로 생산된 제품을 빈티지하게 보이도록 가공을 거쳐 판매를 하거나 중국산 저렴한 제품이 많이 판매 되곤 한다고 한다.

시에나 마켓은 빈티지 마켓이라기 보다 정말 마을에 흔하게 열리는 시장이지만 저렴한 물건들과 함께 먹을거리를 팔아서 심심한 일상을 현지인처럼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시에나의 일반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하다면 방문을 추천!

 

 

출저: 이녕, https://blog.naver.com/song10621/220913806065



 

자 어떤가 현지인처럼 생활하는 방법들이 느껴지는가? 자신이 어디에서 학업을 수행하던 일상생활이 한국과 그리 많이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현지인들이 누리고 찾는 생활방법을 스스로의 일생에도 적용을 해본다면 현지인처럼 즐기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바쁘고 어쩌면 고달플수도 있는 유학생활 동안 현지인 보다도 더욱 즐거운 현지 생활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인지, 맛집 탐방인지 또는 어떤 다른곳도 아닌 그 나라에서만 가능한것을 해보고 싶은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다음 무조건 도전하라. 가보고 맛보고 즐기는 것이다.

 

현지인 친구가 안내해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떠하랴. 현지인들만 오는 곳에 가서 현지인을 사귀는 것도 블루오션 전략중의 한 가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두들 즐거운 유학생활을 하시기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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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living in the UK & Korea, I've started my new journey of life like a vagabond as working & studying abroad while figuring out the different perspectives o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