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기본 정보
해외 유학: 전공별 유학정보

비즈니스 경력없이 MBA 지원하기

1889

 

비즈니스 스쿨 (MBA)에 재학 중인 대부분의 학생들은 보통 컨설팅이나 금융 관련 경력 등 지원하는 분야에 업무 경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력을 발판으로 더욱 심화된 지식과 같은 분야의 인맥을 형성하는 시간이 MBA과정의 특징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특정 학교는 최소 업무 경력을 지원 자격으로 요구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비영리 단체, 기술, 소매 관련 일 등의 경력을 가진 학생들고 MBA에 지원이 가능하겠죠.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배경을 가진 비즈니스 스쿨 지원자들은 사실 이러한 독특한 배경 때문에 오히려 수 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두드러지기 쉽다는 장점을 얻기도 합니다. 어떤 분야나 단체는 입학 사정관들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또한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그러므로 이런 상황에 있는 지원자들은 자신들이 입학 기준을 충분히 충족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 합니다. 아래 5개의 팁을 참조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해외 MBA 과정 대학 리스트 정보 바로가기 

 

1. 당신의 이야기를 말하라

 

뻔한 얘기처럼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경력을 가진 지원자로서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 중 하나는 바로 지원서에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왜 그것을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스쿨이 사회의 다양한 계층 혹은 다양한 배경에서 온 학생들을 원하기 때문에 독특한 길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여러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입학 사정관들에게 자신이 겪은 하나의 경험이 지원한 학교 수업에 어떻게 딱 들어맞는지 증명해 보이도록 하세요.

이 조언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면 지원서를 읽는 사람들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신이 어디에서 일을 했고,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나타내는 것이죠. 성취한 전문적인 업적이나 일했던 비영리 단체의 임무를 특히 강조함으로써 자신이 어떤 것에 열정적인지 알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2. 배경 지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이용하라

 

입학 사정관들이 여러분이 일한 분야나 단체의 규모를 모두 알고 있지 않고, 단순히 직무의 이름을 보고 여러분이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원서를 제출할 때 이러한 점을 보충해 줄 관련 정보를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분이 맡은 역할, 책임, 그리고 여러분을 고용한 고용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직무의 중요성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단순히 “Technical Analyst at ClearStrategy” (ClearStrategy에서 기술 분석가로 일함)라고 쓰기보다는 “Technical Analyst at ClearStrategy, a text analytics firm with 82% of market share in its field.” (시장 점유율의 82%를 차지하는 문서 해석 회사인 ClearStrategy에서 기술 분석가로 일함)이 훨씬 낫습니다.

만약 소규모의 단체의 경우라면, 정확한 수치를 기입하기 보다는 퍼센트로 나타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Increased donations by 200%” vs. “increased donations from $1,000 to $3,000” (기부금이 200%까지 상승 vs 기부금이 $1,000에서 $3,000까지 상승)의 경우를 들 수 있겠죠. 이로 인해 지원서를 읽는 사람들이 다른 지원자들이 이룬 업적과 여러분이 이룬 업적을 좀 더 쉽게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왜 비즈니스 스쿨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하기

 

MBA학교는 자신들의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원합니다. 비즈니스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MBA 코스를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바로 납득이 가겠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경력을 지닌 지원자들은 이 부분을 좀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MBA 코스를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히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를 설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또는,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의 이름을 쓰며 좀 더 세부적으로 자신의 포부를 나타내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지원서에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쓰지 않더라도 다음 관문인 면접에서 이 질문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면접 전에 이미 대략적인 생각을 해놓았더라도 막상 대답해야 할 때는 긴장 때문에 쉽게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죠. 왜 여러분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또 이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것인지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면접 연습을 해보세요.  

 

4. GMAT 수학 성적에 집중하라

 

자신이 해당 비즈니스 스쿨에 입학할만한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다른 요소가 바로 GMAT 점수입니다. 입학 위원회는 여러분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고 싶어하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이 금융 관련 경력이 없다면, GMAT 수학 성적을 잘 받은 후 이를 통해 수리 능력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 교사를 고용하든, 학원에 다니든, 혹은 혼자 공부를 하든, 완벽하게 시험에 대비하도록 하세요.

 

5. 빈칸을 만들지 마라

 

“Additional Information” (추가 정보란)을 비우지 마세요. 다른 칸에는 기입할 수 없었던 활동들을 기입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여러분의 이력서, 에세이, 다른 입학 관련 서류를 한번 훑어본 뒤 여러분을 좀 더 눈에 띄게 해줄 다른 정보가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면 봉사 활동이나 실내악 등의 학업 외 활동을 강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의 지원서에 약간의 색채감을 더해줄 것이며 조금이나마 더 기억에 남는 지원자로 만들어 줄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이지 않다고 해서 여러분이 자격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위의 팁을 잘 이용하여 입학 사정관들에게 왜 자신이 이 학교에 꼭 입학해야 하는지 증명해 보이세요!

 

 

 해외 MBA 과정 대학 리스트 정보 바로가기 

 

 

연관글:  MBA vs MSc는 어떻게 다를까?

 

알고 계셨나요?

코스 검색

국가를 선택해주세요.
석사과정
작성자 소개

I'm a Korean editor. I would love to share useful information about studying abroad.

필독 기사

수학과에 대한 6가지 오해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수학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내용이 너무 어렵지는 않을지, 수학과를 졸업한 후 진출할 수 있는 커리어가 한정적이지는 않은지 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수학과에 대한 6가지 오해에 대해 알아보며 자신이 수학과에 진학해 마음껏 활약할 수 있을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1. 수학과 학생들은 모두 괴짜다?   많은 이들이 수학과 학생들의 이미지를 마치 빅뱅이론의 셸든 쿠퍼 같이 생각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수학과 학생들은 단지 숫자를 좀 더 좋아할 뿐인 평범한 학생들에 불과하답니다. 모두가 안경을 쓰고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가는 곳마다 계산기를 가져가지도 않습니다. 또한 수학은 예술, 과학, 언어, 역사학 등 다른 학문과 결합하기도 매우 쉬운 학문입니다. 수학을 공부하는 모든

3187

엔지니어가 좋은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이유?

2014년 Standard & Poor's가 선정한 500대 CEO의 33%가 공학 학사 학위 보유자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일반적으로는 공학과 비즈니스가 과연 관련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나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둘은 결코 상반된 분야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엔지니어와 비즈니스 리더는 모두 효율적인 무언가를 창조하고 싶어하며, 창의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죠. 물론 엔지니어와 비즈니스 전문가가 하는 일 자체는 매우 다르긴 하지만, 공학을 공부함으로써 얻는 기술과 지식은 비즈니스 관련 커리어를 구축하는데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럼 그러한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1. 효과적인 프로젝트 계획 수립, 시간 관리, 문제 해결   공학을 공부하는 동안

2560

미래의 기업가를 위한 4가지 전공

살면서 한 번쯤은 멋진 기업가가 되는 것을 꿈꿔본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직원들을 이끌고, 비즈니스의 전 분야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 기업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학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영학 혹은 MBA라고 대답할 텐데요. 경영학은 성공적인 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쌓아야 할 수많은 지식 중 일부일 뿐입니다.   예술사, 영문학, 지리학 등의 전공은 언뜻 보기에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뜻밖의 전공들이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는데 엄청난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 예로 휴렛 팩커드의 최고 경영자 (CEO)에 임명되었던 여성 기업가 칼리 피오리나는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그 이후에 메릴랜드 대학교와 MIT에서 각각 MBA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학부 과정에서는

2259

물리학은 남성에게 유리한 분야?

멜번 대학교 (University of Melbourne) 가 물리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별 차이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리학 전공 여학생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멜번 대학교는 물리학 전공 학생 200명에게 물리학에서의 성별 차이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놀랍게도 50% 이상의 여학생들이 물리학은 남성에게 더 최적화된 분야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 물리학 전공 해외 유학 정보 바로가기   한 여학생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숫자를 더 잘 다루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물리학이 여학생들에게는 좀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요?”   또 다른 학생은 이렇게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