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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지 소개

호주에서 유망한 산업은 무엇일까?

호주경제를 뒷받침 하는 산업은?

지구에 존재하는 섬들 중에서 가장 큰 섬이자 작은 대륙이라는 호주!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호주는 과연 관광산업으로 경제를 유지하는 것일까? 각종 통계자료를 통해 입증된 바로는 호주가 선진국 중의 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여타 선진국과는 조금 다른점이 존재한다. 바로 농업, 광업 등의 1차 산업이 외화획득에 있어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점들이다. 특히 국토 전체에 매장량이 상당한 광물자원을 수출함으로써 자국의 전반적인 경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제조업 분야는 굉장히 취약한 상태로 전체 산업 분야 중 약 9%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한다.


 

역시 자원부국답게 석탄과 철, 석탄등의 수출을 가장 큰 산업으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큰 경제효과를 일으키는 분야는 단연 교육산업이었다. 영국의 커먼웰스(영연방국가) 국가 중의 한곳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삼는 국가인것이 전 세계 비 영어권 국가 학생들을 영어학습에 최적화된 곳으로 끌어들이는데에 매우 큰 장점이 되었으며, 이와 함께  전반적인 대학 교육의 질이 매우 높은편이라(학비수준도 매우 높은편에 속한다!) 이를 통한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한다.

 

방위산업, 호주의 10대 육성산업으로 선정

말콤 턴불 호주 총리가 방위산업을 호주의 10대 육성산업 계획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방위산업의 강자를 떠올려보면 과연 어떤 국가가 생각이 먼저 나는 걸까? 헐리웃 영화들을 두루 보더라도, 히어로즈 시리즈 영화를 참고하더라도, 역시나 머리속에 먼저 떠오르는 국가들은 단연 미국과 러시아인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실질적으로 전 세계 무기 판매량에서 ⅓ 이나 차지 하는 국가가 단연 미국이며 그 다음 순위로 러시아가 1/4을 차지한다고 한다. 영화속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괜히 아무런 배경없이 그려지는 것이 아닌듯하다.


 

따라서 호주는 아직 방위산업에서 독보적으로 앞서가는 선진 국가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발전가능성이 매우매우 큰 분야임에 틀림없으며 지속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양성시킬 10대 산업에 포함이 되었으므로 해당 산업의 파이가 확대되어 학업분야 및 직종의 수요도 많아지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특히 호주 자국의 방어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방위산업의 수출국가로의 성장을 희망하고 있으니 앞으로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해외 가쉽들을 살펴보자면 아직 호주의 방위산업의 위력은 국제사회적으로 명망이 높은 수준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것 같지만 떠오르는 차세대 산업군이자 호주정부의 강력한 육성산업인 것만은 분명하다.


 

방위산업, 관련된 전공은 광범위하다?

호주에서의 학위에 관심이 있거나 염두에 두었던 사람들 중 어떤분야를 전공해야할지 막막했던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가장 현명한 선택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의 관심사를 먼저 파악하고 이와 관련하여 연결점을 찾는 것이 자신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친구따라 강남간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가끔 줏대없는 사람을 가리킬때 쓰는 표현이다. 이 말인 즉슨, 어떤 지역이나 분야가 뜬다고 해서 참고하는 정도가 아니라 휩쓸려 가게되면 애초에 본인이 하고자했던 것을 이루는게 아니라 완전히 또 다른 길을 엉뚱하게 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갔다가 자신의생각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루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종종 우리네 인생은 예측하기 어려운 면도 있기에.


 

전공선택에 대해 이어 말하자면 ‘4차 산업혁명’의 이야기도 잠시 함께 다뤄야 할 것 같다. 방위산업은 군사력 증강 및 이와 관련된 무기제조등을 연구, 개발 및 생산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온갖 첨단 과학적 지식과 기술 그리고 지금까지 개발되고 진행된 실험결과 등 모든 것의 집합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어떠한가? 지금까지 발전된 것들과 함께 IT기술, 로봇, AI등이 결합하여 더욱 정교하고 빠르게 발전해나가는 현상을 말하고 있다. 이와 방위산업 역시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에 기술이 진보할 수록 각자의 분야와 기술이 갖는 특징과 그 우수성끼리 발전하고 동시에 결합하는 속도는 더욱 빠를 것이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결론은?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에 괴로운 고민을 하기보다는 스스로 어떤 엔지니어링 분야에 관심이 더 있는지 조금이나마 더욱 구분을 지어보는 것이다.


 

로봇엔지니어링과 항공우주 전공이 유망

호주는 이민과 관련해서도 특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거나 또는 해당 분야의 종사자에게 혜택을 주어 뽑을 정도로 국가에서 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고 대우가 좋은편에 속한다고 한다. 물론 여기서 다루고 있는 기술은 꼭 학문적으로 엔지니어링을 다루는 기술만은 아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한 국가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이 매우 중요하며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이 잘 어우러 질 때 그 발전의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호주는 이런 발전이 잘 이루어지는 곳 중의 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기계공학관련 로봇엔지니어링은 어떨까? 실제로 호주는 드넓은 땅 면적에 비해 인구수가 매우 적은편에 속하면서 이와 동시에 대다수의 인구가 도시에 모여살고있기 때문에 도시를 제외한 농경지나 목초지를 관리하는데에 자동시설 및 로봇을 이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수요가 있기 때문에 발전도 뒤따르는 유망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항공우주분야에 대한 투자도 정부차원에서 남다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호주는 미국과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인공위성을 발사한 나라라고 한다. 그리고 작년 2017년에 항공우주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 정부기관인 항공우주국을 설치계획을 공표하여 본격적인 우주산업 발전 경쟁에 뛰어들었다.



 

여전히 강한 1차 산업군 농업, 목축업

여타 선진국과 다르게 호주에서 가장 강력한 산업군은 여전히 농업과 목축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들의 강자로써 군림할 수 있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의 식량자원을 자국에서 충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생산량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중공업 경공업 등으로 외화를 벌 수 는 있지만 식량은 인구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도 식량을 워낙 구하는 사람이 많다면 경쟁하는 도 중 더욱 많은 현금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호주는 첨단과학기술과 농업, 목축업이 고루 발달되어 있는 하나의 미래지향형 국가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농업과 목축업은 인구와 그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로 발전되고 있으므로 어느 분야에서 어떤 기술이 적용되고 나의 전공이 사용될지 그 추이를 지켜보아야 한다. 앞서 언급한대로 기계공학 분야는 노동력을 절감시키는 전자동 시스템과 로봇을 활용한 농사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호주에 많은 청년들이 유학외에도 워킹홀리데이라는 제도를 잘 활용하여 여행과 노동을 즐기면서 호주 전역을 체험하고 있는데 많은 청년들이 농장에서 과일을 따거나 공장에서 가공을 하는 등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보자면 여전히 호주는 제품생산의 많은 부분을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점점 로봇공학이 발달하면서 많은 노동력 부분이 기계로 대체되어 질 것이다.



 

호주에서 공학도가 되어볼까?

호주에서는 인구가 적고 노동력에 대한 보상이 잘 이루어지는 곳 이기에 단순노동을 하더라도 급여가 높은편이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개인의 기술과 특히 공학기술에 대한 보편적 인식과 대우가 매우 좋은편이기에 해당 직업군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수준과 만족도 또한 높은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기술이 활용될 산업군들이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마련되어 있으며 정부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다만, 호주의 대학 학비는 만만치 않은 편이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학위와 과정 그리고 그 수준에 도달하기 까지 필요한 생활비등을 잘 계획하여 유학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자신만의 플랜을 가져야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미 학위는 가지고 있되, 호주에서 해당 분야의 경력을 더 추가하고 싶은 경우는 학사 4년과정 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석사 2년 과정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미래 청사진을 잘 그려보되 어떤 분야의 어떤 학위가 잘 맞을지에 대한 부분은 핫코스의 호주대학들 학위소개 부분을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 2018년 새로운 나의 길을 그려보는 것도 좋은 신년계획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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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living in the UK & Korea, I've started my new journey of life like a vagabond as working & studying abroad while figuring out the different perspectives o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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