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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라스의 기내식은 누가, 어떻게 관리하는걸까? Sunway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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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의 기내식은 누가, 어떻게 관리하는걸까?

Sunway University의 Culinary Management 알아보기

 

 

<항공사 에미레이트의 퍼스트 클래스에 제공되는 식사 서비스 >

 

 

영국의 인기 작가 알랭드 보통의 ‘공항 에서의 일주일’이란 책을 보면 히드로 공항에서 기내식을 관리하는 팀 이야기가 나온다. 공항에는 비행기를 탑승하는 탑승객들로만 붐비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외 공항 내 다른 공간에서는 공항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관리감독하는 직원들이, 또 다른 공간에서는 기내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탈 때 먹는 기내식은 과연 어떻게 준비되어지는 것일까? 각 항공사에 일반 기내식은 의하면 맛도 맛이지만 위생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체계화해서 관리할 수 있는 대형업체로부터 공급을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퍼스트 클래스의 기내식은 다르다고 한다. 가격차별화로 시장을 공략하는 저가항공사(Lost Cost Carrier)와의 경쟁에서 차별화 하기 위한 대형 항공사들은 일등급 승객들의 취향을 파악하여 색다르고 최상의 품질로 마련된 기내식을 제공하여 단골승객을 지속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가령, 스타셰프들을 영입하여 메뉴개발을 하거나 심지어 비행기 내부에서 조리할 수 있도록 전임 셰프로 임명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각 도시별 유명 레스토랑이나 호텔체인과 협조하여 해당 지역의 특색있는 요리를 공급받아 기내에서 서빙한다고 한다.


 

기내에서 스테이크를 어떻게 굽지?

국제 항공 규정에 따라 승객들도 기내안에 라이터나 기타 가스등 폭발 위험이 있는 모든 물체를 일절 가지고 탑승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이는 승객뿐만 아니라 항공기에 타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이 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비지니스 석에 제공되는 스테이크는 어떻게 조리되어 지는 것일까?

바로 답은 조리도구 오븐과 인덕션에 있다. 전기로 열을 공급하는 인덕션이 기내 조리하는 곳에 위치해 있어 스테이크를 구울 수 있는 것이다.


 

보다 더 다양해진 기내식 메뉴

최근 비행기를 이동수단으로 삼아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수가 매년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들의 취향과 문화를 반영한 기내식 메뉴도 날이 갈 수록 더욱 다양해 지고 있다. 특히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가격대가 낮아지면서 이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연령 및 문화권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일반 기내식뿐만 아니라 소화와 영양흡수를 돕는 유아,어린이식, 종교적인 이유로 할랄음식만 먹어야 하는 승객을 위한 할랄기내식, 그리고 채식을 하는 승객을 위해 채소로만 조리된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비행기 출발지역의 인기음식을 메뉴로 제공하는 항공사들도 많다. 가령 출발지가 일본인 경우에는 우동이나 덮밥 도시락을 제공 한다던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서는 김치와 비빔밥을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기내식, 연구개발과 과학의 결정체

우리가 흔히 먹는 보통의 식사와 기내식의 다른점은 무엇일까? 보통의 국제선 비행기는 30000피트, 즉 지상에서 10000m정도의 높이 이상 하늘에 떠 있게 되는데, 기압과 고도의 차이로 산소가 부족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내 탑승객들은 좁은 실내 좌석에 장거리를 이동하는데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제한적이고 밀폐된 공간에서 앉거나 누운채로 식사를 하게 된다. 또한 공기는 차갑고 기상변화에 따라 터뷸런스때문에 자주 흔들리고 비행기 소음도 존재한다.

 

이런 특수한 환경에서 기내식은 소화도 잘 되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식사로써 영양을 제공하고 맛도 기본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일반식과는 생산과정과 조리과정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등산을 가서 산속에서 밥을 하면 기압의 차이로 밥이 잘 익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반식처럼 밥을 짓거나 요리를 하고 기내에서 다시 재 가열하여 승객에게 제공된다면 음식의 보존상태와 맛은 어떨까? 이러한 모든 과정을 설계하고 관리하여 탄생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제공받는 기내식이다.

 

음식을 어느 과정까지 반조리 한 상태에서 몇도에서 몇 분간 재 가열을 해야만 기내에서도 음식의 영양분이 덜 손상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험과 연구가 진행되는 것이다.



 

기내식, In-flight Food Manager가 책임진다

대형 항공사마다 기내식을 담당하는 부서는 케이터링 부서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기내 및 라운지의 식,음료 의 케이터링을 책임지는 사람이 In-flight Food Manager라고 할 수 있다. 주로 하는 일은 기내식의 공급 업체를 관리하고 승객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제공되는 음식을 양적 질적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항상 최신 식,음료 트렌드를 모니터링 하는 일이라고 한다.

 

항상 고객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서 서비스에 이러한 점을 반영해야 하므로 소비자 만족 서비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직업이다. 이밖에 유명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거나 각 지역의 최고의 레스토랑과 협업을 하는 것도 In-flight Food Manager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쿨리너리 매니지먼트(Culinary Management)란?

요리경영 또는 외식경영이라고 할 수 있는 Culinary Management는 식,음료 분야를 공부하고 비지니스 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학문이다.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레스토랑 오너나 셰프들 모두가 해당 학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식,음료 비지니스에서 성공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면 요리, 메뉴개발, 비지니스 운영등을 체계적으로 잘 배우고 체득할 수 있는 알찬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쿨리너리 매니지먼트에서 배우는 과목을 살펴보자면, 기초적인 식,음료에 대한 공부 및 음식에 대한 안전성과 위생을 배우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음식의 맛도 매우 중요하지만 조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식자재 손질법과 관리방법에 따라 음식의 위생상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음식 간에 궁합이 잘 맞는 재료, 잘 맞지 않는 재료가 있기 때문에 이를 선별하고 요리에 응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케팅, 회계과목을 동시에 이수하는데 식,음료 비지니스의 성공을 위해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발굴하고 최적의 예산으로 좋은 재료를 구입하는 것도 모두 포함이 된다.

 

다양한 식재료의 영양성분 및 함량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 중의 한 가지인데 최적의 재료를 손질하면서 증발하거나 손실될 수 있는 영양분을 관리하는 것부터 원재료의 맛과 성분을 그대로 요리로 내놓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밖에 쿨리너리 매니지먼트는 기본적으로 관광과 서비스업에 속하기 때문에 관광산업과 서비스에 대해서도 다루며 이를 통해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과 고객만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배우는 Culinary Management

기내식의 역사가 1919년 런던과 파리 사이의 노선에서 간단하게 먹을만한 과일이나 샌드위치등을 서빙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그동안 발전되어온 것을 바탕으로 전문가 양성과정이 대학별로 잘 마련되어 있는 편이다.

 

특히 관광지 조성이 잘되어 있고 따라서 실습할 기회가 많은 말레이시아에서 배우는 Culinary Management 코스는 어떨까?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 룸푸르에 가까이 위치한 Sunway University에서 배울 수 있는 Culinary Management 코스는 식음료 생산 관련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과목과 기회들로 가득하다.

 

특히 Sunway University는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르 코르동 블루(Le Cordon Bleu)에서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은 기관이기에 체계적으로 식음료 생산 및 비지니스 지식을 기를 수 있는 곳이다. 매년 연간 3000만명의 해외 관광객이 말레이시아로 입국한다고 하는데,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을 유치하기위해 호텔과 레스토랑 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다.

 

이러한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Sunway University는 학생들이 최신식의 조리시설과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계된 코스를 제공한다.

 

 

식음료 산업에서의 다양한 진로 선택

Culinary Management를 선택하는 사람들 중에는 멋진 셰프를 꿈꾸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레스토랑 전문 경영인을 꿈꾸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푸드 라이터 또는 미식가가 되어 음식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직업에 관심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국내 관광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더불어 전문지식과 글로벌 매너를 갖춘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만큼 해당 산업에서의 성공을 바라는 야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일 것이다.

 

또한 해외에서 커리어를 쌓고싶은 사람에게도 쿨리너리 매니지먼트는 글로벌 소통수단인 영어실력과 함께 자신만의 장점과 스킬을 쌓아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자신의 발전가능성을 위해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Sunway University의 Culinary 전공 확인해보기!

 

BSc (Hons) Culinary Management

Diploma in Culinary Arts

 

Study in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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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After living in the UK & Korea, I've started my new journey of life like a vagabond as working & studying abroad while figuring out the different perspectives o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