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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 생활 알차게 보내는 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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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 떠나기 미리 알아두면 좋을 영국유학 생활 알차게 보내는 법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해요. 유학 기간이 짧으면 짧아서 시간이 부족하고 길다면 나중에 하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짧아지는 시간! 아래 5가지 방법을 통해 유학 기간 동안 다양한 추억을 쌓아 보세요.

 

 

1. 버킷리스트를 정하자


같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답니다. 다들 나름의 ‘영국’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요. 그러한 이유를 바탕으로 주제를 잡고 하고 싶은 목록을 하나하나 만들어 보면 좋겠지요. 예를 들어, 나는 ‘해리포터가 너무 좋아서 영국에서 살아보고 싶었어’라면 해리포터와 관련되서 영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쭉 쓰는 식으로요. 이렇게 하면 집에 돌아갈 때는 이거 하나 만큼은 확실하게 경험했다! 는 기분이 들거예요. 덧붙여서 버킷리스트 항목을 하나하나 지워갈 때마다 입장권, 사진 등과 함께 따로 기록집을 만들어본다면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을 거예요.

 

예시: 해리포터의 발자취를 찾아서, 브릿팝의 발자취를 찾아서, 영국 스트릿 패션 수집, 빈티지 아이템 성지 순례, 카페 기행, 영국 근교 도시 10곳 방문하기, 미술관 기행, 도시락 만들어서 공원 피크닉  가기, 야간 미술관 투어 등

 

 

2. 자원봉사 하기


삶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서 자원봉사를 해본다면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고, 현지에서 중요시 되는 이슈는 뭔지, 생활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데다가 하고 나서 뿌듯함을 더할나위 없겠지요.

참고 사이트(간편하게 검색 엔진에 검색할 수 있답니다!)

 

volunteeringforchange.org

volunteerteam.london.gov.uk

 

 

3. 다양한 모임 및 이벤트 참여하기


유학 생활을 하면서 학교 친구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보는 건 어떠세요? 타지 생활하면서 친구도 만들고 공통 관심 분야도 공유할 수 있고 시야를 더 넓히실 수 있을 거에요. 영국 내 다양한 모임과 이벤트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아래 목록을 참고 해주세요.

 

Meetup: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모임 참여 사이트.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관심분야를 선택하면 관련된 모임들을 목록으로 보여준다. 팁이 있다면 모임이 얼마나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사진, 구성원들의 참여 등)를 확인해 볼 것.

 

Skiddle: 주로 음악 공연과 관련된 이벤트들이 많지만 전시회, 언어공부 등과 같은 이벤트들도 찾아볼 수 있다.

 

Eventbrite: 워크샵,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소개한다. 설정을하면 날짜별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벤트 이름과 가격이 함께 나와서 알아보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Timeout : 매주 화요일 마다 발행되는 글로벌 주간지로 44개 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런던이 그 시초로 현재 한국의 경우 타임아웃 서울이 발행되고 있다. 영국의 경우 타임아웃 런던, 버밍햄, 브리스톨, 에딘버러, 글라스고, 리즈, 맨체스터가 있다.  각 도시의 핫한 이슈, 그 곳 사람들의 일상, 맛집, 이벤트, 공연 등 광범위한 내용을 다룬다. 지하철 역이나 종종 웨이트로스(슈퍼마켓)에서 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어디에 배포되는 지 확인 가능하며, 메일로 받아보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메일을 구독할 수 있다.

  

 

4. 취미생활 즐기기


지친 나를 달래줄 취미생활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물론 앞서 소개한 내용들도 좋지만 여기 조금은 진부하지만 더 익숙하고 편한 취미생활을 소개합니다.

 

Ebook 읽기: 해외 생활이 길어지다보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말이 그리운 시간이 올 거예요.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하지 않다면 모국어에 대한 그리움이 더 사무칠 수 있답니다. 그럴 땐, ebook을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인 방법! 종이책은 무거워서 가져가는 데 한계가 있고, 영국에서 한국어 책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여서 고민이었던 분들은 모두 ebook의 세계로.

 

운동하기: 영국은 공원이 잘 되어 있고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저렴하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도 많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주변 sailing club과 같은 곳에서는 서핑, 윈드서핑, 카약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도 있답니다.

 

배우기: 지자체 혹은 공공기관, 박물관, 미술관에서 운영하는 수업을 찾아 보고 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런던의 경우 대영박물관에서는  특정 코스는 물론 매 주 다양한 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답니다.  내셔널 갤러리의 경우도 다양한 수업을 진행해요. 이렇듯 검색창에 영어로 City interest class(예시: London Art/gallery class)라고 쳐보면 다양한 수업들을 찾을 수 있답니다. 비싼 것도 있고 무료로 진행되는 것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5. 여행다니기


영국의 비행기 노선도 많고 유로스타도 있으니 해외여행은 물론 예쁜 소도시들도 많답니다. 영국유학 생활하면서 영국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유럽에 사는 이점을 활용해 다른 유럽나라도 여행한다면 추억이 두 배!가 되겠지요. 그럼 영국 내 여행과 다른 유럽국가 여행 방법들을 소개할게요.

 

[영국내]

 

버스: 검색창에 출발지  to 목적지 Cheapest bus로 검색하면 정보가 쭉 나온답니다. 많이 사용하는 버스 회사는 일찍 예매한다면 단돈 1파운드에 버스 티켓을 구할 수 있는 메가버스, 그리고 내셔널익스프레스를 많이 이용해요.  

 

기차: 역시 일찍 구하거나 4인 이상 예매시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답니다.

 

[영국 외]

 

유로스타: 유럽 국가를 연결하는 기차, 유로스타. 주로 표가 시장에 풀리는, 출발일로 부터 6개월 전이 가장 싸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로스타 홈페이지가  좀 더 저렴하다고 하니 꼭 비교해 보고 구매하세요. 정기적으로 저렴한 표를 푸는 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유로스타 메일 구독을 신청해두면 좋겠지요.

 

비행기: 다양한 비행기 사이트가 있지만 현지인들이 뭘 사용하는 지 궁금하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1. 구글 검색: 제일 빠름
2. Momondo: 다구간과 모바일 환경에서 좋음
3. Kayak: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
4. Expedia: 빠른 필터링
5. Adioso: 사용자가 사용하기 좋음

 

출처: 영국 telegragh에서 선정한 비행기 검색 사이트

 

버스: 영국에서 다른 유럽 국가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역시 출발지 to 목적지 cheapest bus 로 검색해 주세요. 단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는데 가까운 유럽국가(예: 프랑스)로 갈 경우에는 약 8시간 반 정도 걸리니 야간 버스를 타면 아침에 도착할 수 있답니다.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서 구매하세요.

 

유학 생활이 힘들고 외로운 순간들이 있을 거예요.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해외에서 가족들과 떨어져서 생활해야 하니깐요. 하지만 그렇다고 축 쳐저 있기 보다는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향수병과 싸워 보세요. 나중에 돌아보면 돌아볼 수 있는 추억들이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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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son born and raised in South Korea but living and working abroad. I always live like a local wherever I go and write about what I ob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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