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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을 하는 환경은 한국과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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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하는 많은 분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취직을 원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사실 대학을 입학하기 전에 대학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또 어떤 장소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따져보는 여유를 가지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구체적인 계획이 바뀔 수 있는 만큼 다른 곳에서 일을 하는 모습은 어떤지 한번 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오늘은 영국에서 일을 하는 환경은 어떤지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야근을 강요하지 않는 문화

 

영국에서는 노동시간에 대한 법이 상대적으로 철저히 지켜지는 편이라 외국회사를 제외한 영국 회사의 경우 정해진 시간까지 근로를 하면 굳이 야근을 해야 하는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 개인적인 사정상 일을 조금 더 끝마치려 하거나 개인적인 선택으로 조금 더 길게 남아있다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근로시간이 되면 대부분 퇴근을 하는게 정상적입니다.

 

 

2. 자유로운 회식자리

 

영국에서는 보통 퇴근 후 각자 집에 가거나 친구들을 만나기 때문에 회식자리도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간혹 회사차원에서 파티 겸 술집에서 얘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기도 하는데, 사람들마다 1시간 있다가 가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남는 사람도 있고 자유분방한 분위기 입니다. 파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3. 직급에 따른 대우

 

영국에서는 직급이 높거나 낮다고 해도 그것을 크게 신경쓰기 보단  동료로서 친근하게 서로를 대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서의 문화도 좀 더 캐쥬얼한 곳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처럼 깍듯이 대하는 곳들은 한국에 비해 많이 드뭅니다.

 

 

4. 식사 시간도 자유분방

 

한국에서는 식사 시간이 정해져 있는 곳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일과의 스케쥴에 상관없이 바쁘면 바쁜대로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거나 해야 할 때가 간혹 있을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업무에 집중할 때가 각자 다를 수 있는 만큼, 식사 시간에도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식사 시간을 좀 더 일찍 시작하거나 조금 늦게 식사 시간을 갖는 것도 허용하는 회사들이 꽤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회사들 내에서는 정규 식사시간을 하기에 조금 바쁘면 식사를 30분 늦게 하고 식사를 30분 더 늦게 끝내는 것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5. 너그러운 출산휴가

 

영국에서는 출산 휴가를 다녀온 뒤 직장에 복귀해서 이전과 다름없는 활발한 직장 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출산 휴가를 가게 되면 어떤 회사들은 그 출산 휴가 공백을 메울 다른 직원을 임시로 고용하는 경우도 있고, 본래 직원이 출산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본래의 업무를 하게끔 배려하는 회사도 꽤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했다고 또는 자녀계획이 있다고 일을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6. 회사<개인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회사사람들과 회식을 하게 되더라도 회사내의 관계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근무시간 외 시간들도 업무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회사 사람들과 같이 있다고 해서 항상 회사에서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영국에서는 근무시간이 끝나면 회사 동료들이 누구던, 또 누가 뭐라하든 신경안쓰고 자신의 라이프를 스스럼없이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무시간이 끝나면 함께 있더라도 더 이상 회사내의 관계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좀 더 활발한 여가 생활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7. 휴가

 

영국에서는 휴가는 모두 다 써버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면 재충전이 필요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내에서 너나 할 것없이 여름이나 겨울에는 긴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8.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

 

영국에서는 출신지가 다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이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회사동료들도 서로가 각자의 고향으로 다녀갔다오면 특산물을 가져와서 서로 공유하거나 각자 알고 있는 음식들을 요리해서 서로 나눠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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