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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학생비자 신청하기

미국 학생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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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국토만큼 세계적인 명문 대학들도 많은 미국은 많은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유학지입니다. 하지만 까다로운 이민법 때문에 비자를 받는 것조차 낯설게 느껴지는 학생들이 많을 텐데요.  필요한 서류만 잘 챙긴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과정이랍니다.

그럼 이제 미국 학생비자 신청하기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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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비자는?

학위 종류에 따라 필요한 비자가 다른데요. 신청 과정에는 차이가 없지만 어떤 경우에는 추가 서류를 요청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때는 대학 측에서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것입니다. 또한 학위를 마치게 되면 60일의 유예기간을 받게 되는데요. 이 기간 동안 미국을 떠나거나, 혹은 비자를 변경하거나 다른 학위 프로그램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F-1

F-1 비자는 인가된 미국 칼리지 및 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학위 등)에서 풀 타임으로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들이 신청하는 비자입니다. 아마 학업을 목적으로 하는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신청하게 될 비자일 거예요. 주당 18시간 이상 공부할 교환학생들에게도 해당됩니다.

 

  • M-1

미국 칼리지 및 대학교에서 직업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비자입니다.

 

HOW TO] 지원하기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으면 여러분의 정보는 SEVIS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라 불리는 미국 정부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 정보를 토대로 미국 정부는 여러분이 미국 학생비자 자격을 만족한다는 것을 증명해줄 ‘I-20’ 양식을 만듭니다. I-20는 SEVIS 아이디 번호를 갖게 되고 이 번호는 DS-160과 SEVIS I-901 온라인 양식에 필요합니다. I-20는 입학 예정인 대학 측에서 보내줄 것입니다.

I-20를 받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학생비자에 신청할 차례입니다. 비이민자 비자 전자 신청 (DS-160) 양식 작성, SEVIS I-9010 양식 작성, 수수료 납부,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하기의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 비이민자 비자 전자 신청 (DS-160) Form

미국 대사관에 방문 예약을 하기 전에 DS-160을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DS-160 시작 페이지에 가장 가까운 영사관을 선택하라는 창이 뜰 텐데 이때 반드시 인터뷰를 하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먼저 페이지 오른쪽 위에 있는 아이디를 적은 뒤 요구하는 모든 항목에 대답했으면 아래쪽의 ‘Sign Application’을 클릭하세요. 그럼 확인 페이지가 뜰 텐데요. 이 페이지를 프린트에 인터뷰할 때 지참하도록 하세요.

이제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연락해 인터뷰 일정을 잡을 차례입니다. 이때 수수료까지 납부하고 받은 확인서를 인터뷰할 때 가져오면 됩니다.

 

  • SEVIS I-901

DS-160 양식을 작성하고 인터뷰를 기다리면서 SEVIS I-901 양식을 완료하고 두 번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하나는 I-901 수수료고 나머지 하나는 비자 신청 수수료인데요. 반드시 인터뷰 전에 이 수수료를 모두 납부해야 합니다.

SEVIS I-901 양식 역시 온라인에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양식을 완료한 이후에 온라인으로 바로 수수료 납부가 가능합니다. Visa, MasterCard, American Express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납부 확인은 여러분의 SEVIS ID 번호에 전자 기록됩니다.

F-1과 M-1 학생들의 SEVIS I-901 수수료 비용은 US$200입니다. 납부 이후에는 영수증을 꼭 챙겨주세요. 또 하나 납부해야 하는 것이 MVR 신청 수수료인데요. 이 수수료는 인터뷰 예약을 잡고 대사관으로 직접 납부하는 것 (온라인)이며 비용은 US$160입니다. 이 또한 영수증을 챙겨 인터뷰할 때 지참해야 합니다.

인터뷰 예약은 미국 대사관 웹사이트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위 두 영수증을 반드시 챙겨야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비자 인터뷰

미국 대사관에 도착하면 유효한 여권, 예약 확인서, MVR 신청 수수료 영수증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다음 금속 탐지기 스캔이나 지문 채취를 하는 보안 검사를 거치게 됩니다. 인터뷰가 시작되면 지참한 서류에 대해 여러 질문을 받게 될 텐데요. 잘못된 서류가 없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가져 왔다면 무리 없이 비자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 필요한 서류

DS-160을 완료하면 아래 유의 사항 및 필요 서류를 꼭 확인해주세요.

  • 유효한 여권
  • 비행기 표를 이미 구입했을 시 여행 일정표 제출
  • 미국 체류 경험이 있을 시 최근 5번 방문 일정. 또는 지난 5년간의 모든 해외여행 관련 정보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음
  • 현재 및 이전 직장의 이력서 및 정보
  • 현재 및 이전 교육기관의 정보와 세부사항. 현재까지의 성적 증명서도 포함
  • I-20 양식에 인쇄될 본인의 SEVIS ID
  • 입학 예정인 대학의 이름과 주소

 

인터뷰에선 아래 서류가 필요합니다.

  • 비자 인터뷰 예약 확인서
  • 유효한 여권
  • SEVIS I-901과 비자 신청 (MVR) 수수료 영수증
  • 유학 자금을 충당할 수 있다는 재정증명
  • 여권 및 비자 발송을 위한 본인의 이름이 적힌 봉투
  • I-20 양식
  • 완료된 DS-160 양식의 확인 페이지 (인쇄)
  • 현재까지의 모든 관련 성적 증명서
  • 취득한 모든 학위 증명서 (학사 등)
  • 어학시험 성적 증명서
  • 반명함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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